3분링크[No.8] 5월 둘째 주 (2009.5.11~5.17)
41. 촛불 담론 논쟁이 본격화하려나 (마리신. mar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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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대단히 중요한 인식과 지적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촛불이 지적인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부당하거나, 혹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그 논쟁은 무엇보다 실천적인 것이 되어야 하지 (본문의 표현 중 하나인) “먹물”들의 죄의식을 위장하는 것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촛불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전략을 짜기 위”한 “현실 판단과 인식”의 필요성에 대해 전폭적인 공감과 동의를 전하는 바다.
42. 뒤늦은 ‘피철사’ 삼매경, 프로파일링 심리 스릴러 Wire in the Blood (샤이안. s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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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샤이안 컴백!
43. 온라인 저널리즘의 길을 묻다 1 : 지극히 추상적인 개념, 공론장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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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대단히 흥미로운 연재가 될 것 같다. 이번 글은 공론장의 개념을 중심으로, 공론장 이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하버마스의 ‘공론장의 구조변동’(1962)가 다시 주목받는 두 가지 이유 ㄱ. 웹과 사회변동 ㄴ. 독일신문산업의 위기(및 그에 관한 기고)를 설명하고 있다.
써머즈 : 이런 주제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머리 속에 ‘구분해서 읽어야지’하는 2개의 개념이 있다. (본문에도 나와 있는데) 언론과 언론사 (혹은 신문사)가 바로 그것이다. 언론의 위기와 신문의 위기는 다르고, 언론의 미래와 신문사의 미래는 다르기 때문이다.
44. Back to the Source LV1 Widget for Textcube.com (이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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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좋은 취지를 실천하는 블로그에는 이처럼 므흣하고 실천적인 관심이 동반되는 것이 아닐까? : )
써머즈 : 백투더소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이처럼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ebadac님도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 예쁜 배너 만들기 같은 것 말이다.
45. 기업 브랜드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 정책 (비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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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농심, 소니, 풀무원, SKT, LG전자, 듀오정보, 듀오웨드, 동부화재, 청정원, CJ, 알프스저축, 도미노피자, 삼성투신운용, 현대증권, 메가티브이, MS, CJ나눔재단, 현대기아자동차, 동양종합금융증권, 농협, 지마켓, LG전자(2), 윈도우즈 라이브의 PR블로그를 ㄱ. 필진(직접 쓰는지, 외부필진인지) ㄴ. 댓글정책 등을 통해 간략히 분석하고 있는 글. 기초자료로서의 유용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
써머즈 : 기업 블로그는 잘 운영하면 분명 효과적인 툴이지만, 어설프게 운영하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 기업 브랜드 블로그들의 앞으로의 변화 과정이 기대된다.
46. 김홍선의 IT와 세상 – 안철수와 강호동 ‘무릎팍’ 녹화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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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즈 : IT하는 분들이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이 되면 좋겠다. TV에서는 맨날 신변잡기, 연예, 오락 프로그램만 방송하면서 사회적으로는 이공계의 위기를 논하는 게 아이러니컬한 현실이다. 오래 전에 게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밤시간대에 방송되던 때가 있었다. 그런 식으로 IT 관련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블로그 이야기도 하고, 미니홈피 이야기도 하고, 트위터 이야기도 하고… 수요예술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도 사실 그런 의미의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가.
민노씨 : 선입견을 피하려고 위 써머즈의 논평을 읽지 않고 글부터 읽었는데,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는 글은 아니었다. 오히려 왜 써머즈는 이런 글을 링크로 소개했지… 뭐 이런 감상이 들더라능… 그런데 해당글을 읽고 나서 써머즈의 논평을 읽으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기는 하다. 해당글의 표기들 가운데는 ‘우리말(영어표현)’식의 약간 이상한(?) 표기들이 등장한다. 딱히 전문용어도 아닌데 왜 그렇게 표기하고 있는지 좀 신기하다기 보다는 쌩둥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