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블어워드 : 미스터리 혹은 아마추어리즘

Mar 2nd, 2009 | By 민노씨

지난 토요일(2월 28일) 올블 어워드 오프 행사가 있었다. 여기저기서 흐뭇한 후기들이 올라온다. 나도 덩달아 흐뭇하다. 하지만 흐뭇함도 잠시, 이내 씁쓸함을 지울 길 없다. 이번 2008 올블어워드의 문제점과 궁금증(미스터리)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0. 어워드와 이벤트, 어워드와 마케팅 사이

이건 시상이면서 이벤트이고, 이벤트이면서 시상이며, 그리고 무엇보다 마케팅이다.
속물근성 자극하는 다소 유치한 이벤트이고, 마케팅이다. 올블이 무슨 시민단체가 아닌 다음에야 이 이벤트, 이 어워드 마케팅 충분히 인정한다. 그건 티스토리든, 이글루스든, 다음 블로거뉴스든 마찬가지다. 이게 이벤트이고, 마케팅이라는 걸 충분히 인정하는 전제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년 동안 올블을 매개로 해서 활동한 블로그들이 그 블로깅을 최소한이나마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받고, 격려 받는 자리이어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어워드’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테다. 이 점에서도 이번 올블어워드는 정말 깊은 아쉬움이 있다.

1. 늦어도 너무 늦은.

2008 시상식을 설도 지난 뒤에 시작하는 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DB 증발 음모설까지 있었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본다. 이에 대해 올블 측에선 어떤 합리적인 설명이나 해명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나는 들어보지 못했다. 있는데 발견하지 못했다면 좀 알려주시라. 이왕 늦은 김에 늦더라도 좀 들어보고 싶다.

2. 참여의 딜레마

이번 올블어워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에 기반한다는 점이었다. 이건 가장 커다란 취지이기도 하면서 가장 커다란 아쉬움이기도 하다.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시상이라는 ‘평가’에 맞는 최소한 원칙과 기준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에 대해선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아쉬움을 라퓨시안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추천을 하라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각 항목에 저렇게나 많은 블로그 후보들을 받아놓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라고 하는 올블로그는.. 안타깝지만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다들 그렇게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아닐 텐데. 설령 시간이 많다고 해도, 맨 앞의 글 몇 개 읽어보고 그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건 말도 안 되죠. (laputian)

3. 투표자는 얼마나 되고, 수상자는 몇 표나 받았나?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여했는지, 수상자들은 과연 몇 표나 받은건지 이건 당연히 발표해야 하지 않나?
참여형 어워드가 일종의 선거라면, 몇 명이 그 선거에 참여했고, 수상자들은 몇 표를 받았는지를 밝히는 건 정말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이걸 왜 아직 발표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혹 나만 모르고 있나? 그렇담 어디서 볼 수 있는건지 알려주시라.

4. 2009년에 생긴 블로그가 2008년 어워드 후보?

2008 어워드면 당연히 2008년에 활동한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은 불문가지일터, 그렇다면 그 기준을 당연히 제시했어야 했다. 추천조건이라던가, 후보조건이라던가 하는 것 말이다. 2009년에 생긴 블로그가 2008년 어워드에서 수상하면 그런 코미디가 어딨나?  이건 정말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이 있는 어워드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5. 추천 따로 투표 따로 : 투표율 0%

후보 추천 행위는 투표와 동가치로 취급되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이번 올블어워드가 진행된 과정을 살핀다면 추천행위(특히 글을 써서 트랙백까지 보낸 경우엔)는 단순한 투표행위보다 훨씬 더 커다란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가능한 행위다. 그런데 추천 따로, 투표 따로라는 ‘놀라운 발상’을 올블 측에선 보여줬다. 가뜩이나 참여가 부족한 마당에, 추천 받은 후보가 투표율 0%를 찍는 마당에 그 발상은 도무지 어떤 기준과 원칙에서 만들어낸 발상인지, 내 상식으론 아무리 거듭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6.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날 보러와요~!

벤자민 플랭클린이 했다는 말이란다. 이걸 실천해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블로그가 꽤 되는 것 같다. 나는 기본적으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 굉장히 좋아한다. 하지만 이게 앞서 일종의 참여에 바탕한 ‘선거’라고 한다면 그 선거의 룰이랄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랄까를  마련하는 일도, 앞으로 올블이 이런 ‘참여형’을 고수할 생각이라면 마땅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홍보의 시대고, 마케팅의 시대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런 이벤트에 즈음한 ‘날 보러와요~!’식 자기 PR은 좀 민망뻘쭘한 느낌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다(어떤 블로거가 비밀댓글로 알려준 경우… ㅡ.ㅡ;)

7. 백화점식 시상 분야

올블은 어쩔 수 없이,  “비평가 시장”(egoing)을 지향해야 한다.
그건 어쩔 수 없이 ‘시사’와 ‘IT’에 집중적인 노출도 증가를 가져올 수 밖에 없고, 또 현재로도 그렇다.

현재의 태그 비례 표시체계를 고수하고 있다면, 2008 어워드에서 보여준 백화점식 시상 분야는, 이것이 앞으로 변화할 올블로그의 모습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해도(비트손의 언급들을 고려하면), 현재로선 균형감을 고려했다는 느낌보다는 일부 자진 후보 탈퇴한 블로거의 표현을 빌자면, ‘구색맞추기’라는 생각이 든다. 올블의 강점을 살리고, 그 안에서 점차적으로 외연을 자연스럽게 넓혀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담이지만 각 분야 후보 선정을 참여자들에게 전부 떠맡겨 버려서 건강한 성담론 표방하는 섹시고니닷컴은 ‘스포츠’ 부분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섹스가 스포츠’라는 박진영의 바람을 올블이 실현시켜 주는 순간이다.

8. 과도한 중복 수상

위 백화점식 시상 분야로 말미암아, 그리고 ‘일반/전문’이라는 아리까리한 분류로 인해서 4관왕(ㅎㅎ), 3관왕, 2관왕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솔직히 좀 골 때린다. 11개 부문의 수상자가 77명(혹은 78명)에 불과하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된 블로고스피어를 조명하고 싶었던 의욕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기억되고 싶은 것이 소망입니다.”(비트손)

비트손이 밝힌 이번 올블어워드의 취지와도 취지와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무슨 유딩스런 시기와 질투 때문에 이런 말하는 거 아니다. 나도 이 이벤트에서 3관광 먹었다…ㅠ.ㅜ; 물론 조금도 기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런데 정말 별로 기쁘지가 않다… 어워드 자체가 개인적으론, 엉망이라고 평가하기에 그렇다.

9. TOP100 발표는 어디로?

“이번 어워드를 처음부터 진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절대 DB가 날아간다는 등의 사태는 없었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28일 기존의 데이터로 뽑은 TOP100 (물론 순위는 표시하지 않을 예정)을 이번 어워드 결과 발표와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비트손, 댓글 중에서)

올블어워드 2008 페이지에 가봤는데, 기존 올블 데이터에 바탕한 탑100 없다.
아무리 살펴봐도 없다. 오늘은 3월 2일이다.
어디에 있나?

10. 아마추어리즘의 명암 : 메타블로그에서 참여의 의미

올블어워드 2008은 올블이 늘상 비판받아 오던 아마추어리즘의 한계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예전엔 그런 모습이 좋았다. 대학 동아리 같은 모습이 좋았고, 아마추어스러운 실수들에도 왠지 응원을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지났다. 더 이상은 아니다. 올블은 메타블로그의 선도업체다. 하지만 그에 비례한 실력과 위상을 보여줬는지 살펴보면 글쎄, 아쉬움이 크다.

어워드만 놓고 보면 평가할 만한 취지였던 참여를 통한 ‘새로운 블로그’ 발굴이라는 의미도 원칙과 기준의 미비, 예상가능한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부재로 인해 전적으로 ‘관객’에게 그 부담을 떠맡긴 인상이 강하다. 그리고 결과는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민망뻘쭘 + 몰아주기 + 날 보러와요 + 동호회 성격 블로그의 ‘약진’(?)이다.

메타블로그에서 해마다 열리는 어워드에서 ‘참여’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어워드에 즈음해서 급조된 관심이 솔직히 메타에서 기획해야 하는 ‘참여’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물론 이것이 전혀 의미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이것은 올블의 회고적 평가시스템과 연동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시스템 기제들이 꾸준하게 조력해야 하는 ‘일상적인 참여’가 ‘주’가 되어야지, 이런 반짝 이벤트의 보름 남짓 동안의 깜짝 참여가 주가 되어선 안된다. 이런 깜짝 참여가 무슨 블로그 문화를 고양시킬 수 있는것인지 의문이다. 문화는 지속적인 과정, 그 일상 속에서 생겨나야 한다.

비트손은 3월 이후 대대적인 올블의 변신이 있을 것을 말한 바 있다. 이번에도 “아니면 그만”식 용두사미로 그친다면, 그래서 내부의 축적된 역량으로 올블 유저들과의 시너지를 통한 대대적인 변신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올블은 내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은가 하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든다. 나는 올블이 좀더 커다란 비전을 갖고 전진하기를 누구보다도 바란다. 여기에는 어떤 거짓도 없다. 이건 아주 솔직한 이기심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올블은 적어도 현재로선 내 블로깅의 가장 중요한 대외적인 접촉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 관련
[01] 미스터리와 아마추어리즘을 넘어서. (비트손) : 올블어워드 기획의도 및 탑100목록 포함
[02] 2008 올블로그 어워드의 전체적인 평가들.(비트손) : 긍정/부정. 돌발상황. 대안
[03] 진행 과정상에 발생한 문제들과 다양한 의견들. (비트손)
[04] 어워드를 마감하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며. (비트손)

우리가 메타블로그에서 바라는 것은? 결국 기회 (J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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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작 시상식에서는 제가 가장 큰 경품을 타오는 바람에 좀 당황했습니다. 뭐 여하간.

    3. 어워드 당일, 총 추천자와 투표자 수가 키노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개별 블로그에 대한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블로그들에게 굳이 순위를 매기고 싶지 않다”는 올블로그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만..
    그렇다면 결과 발표 때도 블로그 나열을 가나다 순으로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번호는 안 매겼지만 순위는 빤히 드러나면 사실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4. 이에 대해서는 올블로그 어워드 블로그 페이지에서,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미 관련된 의견이 제시된 적이 있더군요. 이 때 확실한 원칙을 세웠으면 좋았을 텐데, 결국 2009년에 개설된 블로그가 어워드 순위에 올라가면서 올블로그도 그렇고, 그걸 보는 사람들도 그렇고 좀 민망하고 또한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말았습니다.

    5. 사실.. 제가 추천한 후보 하나가 표를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후에 투표할 때 실수로 그 분을 빼고 투표했더군요. 좀 많이 죄송했습니다.

    6. 올블로그가 아마추어도 아니고, 가장 큰 규모의 블로그 메타사이트 중 하나인 만큼 조금만 더 무게 있고, 권위 있게 진행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나머지. 위에 나왔던 문제점들은 사실 어워드 초기에 민노씨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들로부터 지적받았던 것들이죠. 하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극복할만한 마땅한 장치가 없었다는 것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어워드의 의도는 나름대로 훌륭했지만.

    올블은 과도기에 놓여 있는 만큼, 또 이런 과정들을 겪어나가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보다 안정되고, 즐겁게 블로깅하고 또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쨌든간에 어워드를 위해 고생하신 블칵분들에 대해서도 또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 언제 한턱 쏘시죠. : )

    3. 이건 10명이 참여했어도 밝혀야 합니다.
    온라인에 기반하고 있는 올블에서 온라인에서는 발표하지 않고, 오프에서는 발표한다?
    이거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코미디네요.

    4. 그 해당 블로그에게도 이건 정말 예의가 아닌거죠.
    자신은 어떤 잘못도 없었는데, 괜히 논란에 오르내리게 되는 거잖아요..;;;;

    5. ㅡ.ㅡ;;

    6. 미툽니다.

    올블은 과도기가 아니라 ‘명백한’ 위기의 순간들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3. 제가 하고 싶던 말을 많이 써주셨군요..저도 이런 행사는 첨이라 뭐라 평하기도 그렇고 저도 금뱃찌를 받은 입장이라서 막 하기도 그렇더군요..그것이 올블이 노린바는 아닐런지 ㅋㅋ
    저는 올블 뿐 아니라 다른 모든 포털이나 메타에서 블로그 순위매기기나 어워드가 매우 한국적 헤프닝인듯합니다. 뭐든 순위를 매겨야 직성이 풀리는 국민성이랄까..
    이해를 돕고자 몇가지 쓰자면, 3.참석인원은 현장에서 공개했는데 무척 많던데요. 8.전 이게 젤 이상했어요. 여러분야 추천을 받아도 젤 우세한 한쪽분야 후보로만 나오는게 맞지 않나 ㅠㅠ 9. top100도 현장에서 공개했습니다. 온라인에 없는 이유는 아마 투표한 것과 이중으로 공표되면 혼란이 있을까 우려해서 아닐까요?

  4. 저는 금딱지 받은 분들이야말로 더더욱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 )
    금딱지가 무슨 대단한 벼슬도 아니고, 무슨 대단한 권위도 아닙니다만, 그 금딱지를 준 독자들, 동료블로거들을 위해서라도 더더욱 목소리를 내고, 좀더 나은 방향에 대해 부족한 고민이라도(저처럼) 더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금딱지’가 침묵을 조장한다면 그건 정말 ‘도금’이겠죠.

    저는 순위 놀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순위놀이가 갖는 효용을 매우 인정하는 편입니다.
    테크노라티도 완벽한 순위놀음이죠.
    다만 이왕에 순위 놀이 할거면 좀 제대로 하라는 거죠.
    제대로 된 원칙과 기준, 철학을 세워서 하라는 겁니다…

    온라인에 발표하지 않는 건… 그건 오프라인에서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가장 황당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이중(?) 공표가 초래할 혼란이 어떤 것이 있을는지요?
    저로선 막상 떠올려지지 않아서 말이죠… ^ ^;

  5. [01] 미스터리와 아마추어리즘을 넘어서….

    0. 이글을 시작하며.
    2월은 제게 있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한계에 다다르게 한 달입니다. 2008년 한해 동안 다양한 가치와 세계관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동한 블로거분들이 조그만 올…..

  6. 글 잘 읽었습니다.
    그정도 수준이 안되서인지 이번 행사와 비슷한 류의 행사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주 찾는 블로그에 해당 소식이 올라올때면 잠깐씩 들러 구경하고는 했습니다만 왠지 내가 잘 아는 누군가를 찍어야만 하는 부담감에 별로 내키지 않을때가 많더군요… ^^;

    글을 쓰는 능력도, 읽는 능력도 좀 더 나아질때쯤이면 자신있게 한 표의 추천을 행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노씨가 중요한 문제들을 많이 지적해 주신만큼 앞으로 많은 개선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 내가 잘 아는 누군가를 찍는게 ‘정답’이긴 합니다. : )
    다만 그런 다양한 ‘정답’들을 어떻게 조화시키냐, 거기에 어떤 ‘객관성’을 부여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겸손이 좀 과하신 것 같습니다. ^ ^

  8. [02] 2008 올블로그 어워드의 전체적인 평가들….

    2. 2008 올블로그 어워드의 전체적인 평가들.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어워드의 문제점에 대한 블로거분들의 냉혹한 지적과 의견들을 수렴하고, 정리하면서 나름 느낀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9. [03] 진행 과정상에 발생한 문제들과 다양한 의견들….

    마. 진행과정상에 발생한 문제들과 다양한 의견들.
    a. 추천 부문.

    기술/ 과학 등 카테고리 분류가 고리타분하다.[민노씨] 링크

    블로그, IT서비스, IT 비지니스 등이 어울림.

    음악부문이 없…

  10. [...] 민노씨의 글 이 아니더라도 이번 어워드 결과에 대해서 정리한 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획득한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는 부분에는 다소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투표가 저조해서라기 보다는 해당블로거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부분인 것도 같구요. 내부적인 협의없이 민감한 데이터를 공개한다는 부분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

  11. southstep의 생각…

    2008 올블어워드 : 미스터리 혹은 아마추어리즘 – The Blographic…

  12. 2008 올블로그 어워드 참석 후기…

    요즘 좀 바빠서 올블 어워드에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침 이 날 저녁은 시간이 비어 부랴부랴 신청해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용인에서 서울을 혼자 가긴 좀 심심(?)해서 …

  13. 냉철한 분석글 잘 읽었습니다…

    처는 처음 참석해봤는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14. bluenlive /

    냉철한 분석이라기 보다는 그냥 생각나는 걸 여러 블로거들 의견 참조해서 적은 글에 불과합니다. ^ ^;;
    그러셨군요, 처음엔 다 어색하기 마련이죠. 뭐.
    다음에는 좀더 흥겨운 자리가 되었음 좋겠네요.

  15. 올블로그어워드에 대한 단상…

    2008 올블로그 어워드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블로그스피어의 양대산맥이라면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를 꼽기 주져하실 분은 얼마 없을 정도로 현재 웹2.0시대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

  16. [...] 자체적으로 이번어워드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블로그를 조명했다고 평가하더라도, 민노씨의 견해는 올블로그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의 태그 비례 표시체계를 고수하고 있다면, 2008 어워드에서 보여준 백화점식 시상 분야는, 이것이 앞으로 변화할 올블로그의 모습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해도(비트손의 언급들을 고려하면), 현재로선 균형감을 고려했다는 느낌보다는 일부 자진 후보 탈퇴한 블로거의 표현을 빌자면, ‘구색맞추기’라는 생각이 든다. 올블의 강점을 살리고, 그 안에서 점차적으로 외연을 자연스럽게 넓혀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미스터리 혹은 아마추어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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