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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Blographic &#187; 지금은 블로그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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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로 그려가는 세상, 블로그래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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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의 싸이월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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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21:58:34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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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런 멋드러진 기능이 생긴걸 보니 이제 정말 미투에서 떠날 때가 임박해왔음을 느낀다. 예정된 수순이긴 했지만, 미투데이는 점점더 싸이월드를 꿈꾸는 것 같다. 영리기업인 NHN의 하위서비스인 미투데이의 상업적 고려를 전적으로  비난할 수만은 없겠지만, 이번 조처(정책?)은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다. 나만 안하면 상관없는 건데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뭐 그런 생각도 없지 않지만… 시스템은 어쨌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런<a href="http://me2day.net/me2/blog/posts/p13vf_" target="_blank"> 멋드러진 기능</a>이 생긴걸 보니 이제 정말 미투에서 떠날 때가 임박해왔음을 느낀다.<span class="comment_body"><span id="comment_c6j2ol_text" class="comment_text"> </span></span>예정된 수순이긴 했지만, 미투데이는 점점더 싸이월드를 꿈꾸는 것 같다. 영리기업인 NHN의 하위서비스인 미투데이의 상업적 고려를 전적으로  비난할 수만은 없겠지만, 이번 조처(정책?)은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다. <span class="comment_body"><span id="comment_c6j2ol_text" class="comment_text">나만 안하면 상관없는 건데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뭐 그런 생각도 없지 않지만… 시스템은 어쨌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몹시 맘에 들지 않는다… 이걸 좋아라 하는 아해들의 심리도 잘 이해되지 않고…(그렇다고 그들을 비난하고 싶다거나, 그것만으로 비판할 수 있다는 건 전혀 아니지만) 지적인 관심과 감성적인 취향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 생년월일과 출신학교, 직장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병맛스런 서열적인 위계의식(장유유서도 때에 따라선 폐습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웹에선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다), 학연과 지연, 혈연이라는 폐습이라는 차원에서 특히나 &#8216;한국적&#8217;이라고  할 수는 있을지언정, 미투에 기대했던 그런 모습은 전혀 아니고, 싸이스럽다는 즉각적인 불쾌가 생겨날 뿐이다. 지적 관심과 감성적 취향에 따른 열린 SNS가 되어야지, 나이/학연/지연의 SNS가 되서 뭘 어쩌자는건가? ㅡ.ㅡ;<br />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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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분링크[No.8] 5월 둘째 주 (2009.5.11~5.17)</title>
		<link>http://blographic.net/entry/1222</link>
		<comments>http://blographic.net/entry/122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May 2009 02:05:06 +0000</pubDate>
		<dc:creator>써머즈</dc:creator>
				<category><![CDATA[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위젯]]></category>
		<category><![CDATA[저널리즘]]></category>
		<category><![CDATA[촛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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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1. 촛불 담론 논쟁이 본격화하려나 (마리신.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pid=306
http://blog.jinbo.net/marishin/trackback.php?pid=306
민노씨 : 대단히 중요한 인식과 지적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촛불이 지적인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부당하거나, 혹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그 논쟁은 무엇보다 실천적인 것이 되어야 하지 (본문의 표현 중 하나인) &#8220;먹물&#8221;들의 죄의식을 위장하는 것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8220;촛불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전략을 짜기 위&#8221;한 &#8220;현실 판단과 인식&#8221;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41. 촛불 담론 논쟁이 본격화하려나 (마리신. marishin)</h4>
<p>http://blog.jinbo.net/marishin/?pid=306<br />
http://blog.jinbo.net/marishin/trackback.php?pid=306</p>
<p>민노씨 : 대단히 중요한 인식과 지적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촛불이 지적인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부당하거나, 혹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그 논쟁은 무엇보다 실천적인 것이 되어야 하지 (본문의 표현 중 하나인) &#8220;먹물&#8221;들의 죄의식을 위장하는 것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8220;촛불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전략을 짜기 위&#8221;한 &#8220;현실 판단과 인식&#8221;의 필요성에 대해 전폭적인 공감과 동의를 전하는 바다.</p>
<p> </p>
<h4>42. 뒤늦은 &#8216;피철사&#8217; 삼매경, 프로파일링 심리 스릴러 Wire in the Blood (샤이안. shain)</h4>
<p>http://shain.tistory.com/267<br />
http://shain.tistory.com/trackback/267</p>
<p>민노씨 : 샤이안 컴백!</p>
<p> </p>
<h4>43. 온라인 저널리즘의 길을 묻다 1 : 지극히 추상적인 개념, 공론장 (강정수)</h4>
<p>http://npool.ktpage.net/entry/onlinejournalism1<br />
http://npool.ktpage.net/trackback/135</p>
<p>민노씨 : 대단히 흥미로운 연재가 될 것 같다. 이번 글은 공론장의 개념을 중심으로, 공론장 이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하버마스의 &#8216;공론장의 구조변동&#8217;(1962)가 다시 주목받는 두 가지 이유 ㄱ. 웹과 사회변동 ㄴ. 독일신문산업의 위기(및 그에 관한 기고)를 설명하고 있다.</p>
<p>써머즈 : 이런 주제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머리 속에 &#8216;구분해서 읽어야지&#8217;하는 2개의 개념이 있다. (본문에도 나와 있는데) 언론과 언론사 (혹은 신문사)가 바로 그것이다. 언론의 위기와 신문의 위기는 다르고, 언론의 미래와 신문사의 미래는 다르기 때문이다.</p>
<p> </p>
<h4>44. Back to the Source LV1 Widget for Textcube.com (이바닥)</h4>
<p>http://ebadac.textcube.com/205<br />
http://ebadac.textcube.com/205/trackback/</p>
<p>민노씨 : 좋은 취지를 실천하는 블로그에는 이처럼 므흣하고 실천적인 관심이 동반되는 것이 아닐까? : )</p>
<p>써머즈 : 백투더소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이처럼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ebadac님도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  예쁜 배너 만들기 같은 것 말이다.</p>
<p> </p>
<h4>45. 기업 브랜드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 정책 (비트손)</h4>
<p>http://mindlog.kr/?p=1352<br />
http://mindlog.kr/wp-trackback.php?p=1352</p>
<p>민노씨 : 농심, 소니, 풀무원, SKT, LG전자, 듀오정보, 듀오웨드, 동부화재, 청정원, CJ, 알프스저축, 도미노피자, 삼성투신운용, 현대증권, 메가티브이, MS, CJ나눔재단, 현대기아자동차, 동양종합금융증권, 농협, 지마켓, LG전자(2), 윈도우즈 라이브의 PR블로그를 ㄱ. 필진(직접 쓰는지, 외부필진인지) ㄴ. 댓글정책 등을 통해 간략히 분석하고 있는 글. 기초자료로서의 유용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p>
<p>써머즈 : 기업 블로그는 잘 운영하면 분명 효과적인 툴이지만, 어설프게 운영하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 기업 브랜드 블로그들의 앞으로의 변화 과정이 기대된다.</p>
<p> </p>
<h4>46. 김홍선의 IT와 세상 &#8211; 안철수와 강호동 &#8216;무릎팍&#8217; 녹화장 가보니</h4>
<p>http://ceo.ahnlab.com/28<br />
http://ceo.ahnlab.com/trackback/28</p>
<p>써머즈 : IT하는 분들이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이 되면 좋겠다. TV에서는 맨날 신변잡기, 연예, 오락 프로그램만 방송하면서 사회적으로는 이공계의 위기를 논하는 게 아이러니컬한 현실이다. 오래 전에 게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밤시간대에 방송되던 때가 있었다. 그런 식으로 IT 관련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블로그 이야기도 하고, 미니홈피 이야기도 하고, 트위터 이야기도 하고&#8230; 수요예술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도 사실 그런 의미의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가.</p>
<p>민노씨 : 선입견을 피하려고 위 써머즈의 논평을 읽지 않고 글부터 읽었는데,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는 글은 아니었다. 오히려 왜 써머즈는 이런 글을 링크로 소개했지&#8230; 뭐 이런 감상이 들더라능&#8230; 그런데 해당글을 읽고 나서 써머즈의 논평을 읽으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기는 하다. 해당글의 표기들 가운데는 &#8216;우리말(영어표현)&#8217;식의 약간 이상한(?) 표기들이 등장한다. 딱히 전문용어도 아닌데 왜 그렇게 표기하고 있는지 좀 신기하다기 보다는 쌩둥맞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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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분링크[No.7] 5월 첫째 주 (2009.5.4~5.10)</title>
		<link>http://blographic.net/entry/1201</link>
		<comments>http://blographic.net/entry/120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14:28:57 +0000</pubDate>
		<dc:creator>써머즈</dc:creator>
				<category><![CDATA[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대학]]></category>
		<category><![CDATA[출처]]></category>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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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6. 다시금, 대학과 학생의 역할을 (뻥구라닷컴)
http://blog.jinbo.net/hi/?pid=1156
http://blog.jinbo.net/hi/trackback.php?pid=1156
민노씨 : 지난 430행사(노동절 전야제)가 건대에서 보이콧된 사건을 통해 오늘날의 대학생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글. 마음 한편이 착잡하고, 무거워짐을 느낀다&#8230;
&#8220;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다. 자신들을 학교의 &#8216;주인&#8217;으로 생각하는 이 철저한 주인정신의 뒷면에, 이 사회의 &#8216;주인&#8217;이 자신들이라는 생각은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8221; (글 중에서)
 
37. 트위터와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의 차이점 (써머즈)
http://blog.summerz.pe.kr/1417
http://blog.summerz.pe.kr/trackback/1417
민노씨 : 블로그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36. 다시금, 대학과 학생의 역할을 (뻥구라닷컴)</h4>
<p><a href="http://blog.jinbo.net/hi/?pid=1156">http://blog.jinbo.net/hi/?pid=1156</a><br />
<a href="http://blog.jinbo.net/hi/trackback.php?pid=1156">http://blog.jinbo.net/hi/trackback.php?pid=1156</a></p>
<p>민노씨 : 지난 430행사(노동절 전야제)가 건대에서 보이콧된 사건을 통해 오늘날의 대학생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글. 마음 한편이 착잡하고, 무거워짐을 느낀다&#8230;</p>
<blockquote><p>&#8220;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다. 자신들을 학교의 &#8216;주인&#8217;으로 생각하는 이 철저한 주인정신의 뒷면에, 이 사회의 &#8216;주인&#8217;이 자신들이라는 생각은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8221; (글 중에서)</p></blockquote>
<p> </p>
<h4>37. 트위터와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의 차이점 (써머즈)</h4>
<p><a href="http://blog.summerz.pe.kr/1417">http://blog.summerz.pe.kr/1417</a><br />
<a href="http://blog.summerz.pe.kr/trackback/1417">http://blog.summerz.pe.kr/trackback/1417</a></p>
<p>민노씨 : 블로그계 일각(?)에서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하고 있음을 느끼던 차에, 써머즈의 글은 매우 친절하게 트위터의 특성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글을 읽으니 &#8216;나도 한번?&#8217;이라는 생각이 당연히 든다. 다만 나는 여전히 마이크로블로그의 순기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염려하는 입장에 있다 (http://npool.ktpage.net/entry/guardian_rusbridger#comment1036 )</p>
<p>써머즈 : 트위터는 관계를 정보로 치환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보는 관계를 통해 얻어진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고, 스스로 선택한 정보라는 차원에서 어떤 &#8216;프레임&#8217;을 가지고 있다. 그 &#8216;프레임&#8217;이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정보량이 유통되고 있는 요즘에는 스스로 필터를 가지고 있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 트위터는 블로그나 뉴스기사, 게시판, 웹페이지, 새로운 서비스 등 인터넷에 존재하는 링크들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 </p>
<h4>38. 백투더소스 캠페인: 출처를 중시하는 습관 (capcold)</h4>
<p><a href="http://capcold.net/blog/3479">http://capcold.net/blog/3479</a><br />
<a href="http://capcold.net/blog/3479/trackback">http://capcold.net/blog/3479/trackback</a></p>
<p>민노씨 : 지극히 당연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의미있는 캠페인. 백투더소스 사이트 사이드바( http://backtothesource.info/ ) 에 보면 &#8216;제휴 협의중&#8217;인 사이트로 블로그래픽이 있다. 이 논의도 어서 구체적인 결실을 보길 바란다.</p>
<p>nooegoch: 3단계로도 이어가길&#8230;</p>
<p>써머즈 : 일종의 자연보호 운동, 생태계 살리기 운동과도 같은 캠페인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멋진 첫발에 박수를!</p>
<p> </p>
<h4>39. 산하의 썸데이 서울 &#8211; 미안하다 연아야 ㅠㅠ</h4>
<p><a href="http://nasanha.egloos.com/9668099">http://nasanha.egloos.com/9668099</a><br />
<a href="http://nasanha.egloos.com/tb/9668099">http://nasanha.egloos.com/tb/9668099</a></p>
<p>써머즈 : 총장이 삽질하고 학생 (OB, YB)들이 수습하는 현실은 코미디이다. 저런 식으로 학교의 위상을 명백하게 깎아 내리는 교직원들에 대한 징계 규정 같은 건 없는 걸까?</p>
<p>민노씨 : 소위 학벌로 불리는 뒤틀린 애교심 혹은 권력의 인적 상승 매개가 얼마나 이성적인 판단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든다.</p>
<p> </p>
<h4>40. 백투더소스 캠페인 단상 (Crete)</h4>
<p><a href="http://crete.pe.kr/12728#2">http://crete.pe.kr/12728#2</a><br />
<a href="http://crete.pe.kr/12728/091/trackback">http://crete.pe.kr/12728/091/trackback</a></p>
<p>nooegoch: 출처의 중요성! 지식인 사회에서 표절과 자료조작은 퇴출감 아닌가?</p>
<p>써머즈 : 우선 이메일로 근거를 묻는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에 영어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적지 않은 한국인들에게 영어란 &#8216;가지는 쳐내고 핵심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도구&#8217;가 아닌가 싶다.</p>
<p>민노씨 : 출처에 대한 강조는 기본중의 기본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그 출처의 신뢰도라는 새로운 문제가 생겨난다. 가령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는 흔히 자사의 당파적 관점(혹은 기득권 옹호, 선동적 당파)을 &#8216;객관적인 척&#8217; 위장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잦은데, 백투더소스 캠페인은 궁극적으로 이런 출처의 실질적인 객관성이라는 부분에 대한 (비교) 검증으로까지 나아갈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온전하게 획득할 수 있다고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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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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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선 인터넷, 인문학, 인간 : 짧은 대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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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May 2009 07:31:25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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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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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는 형과의 메신저상 대화에서 내가 이야기한 부분들을 발췌 및 편집(이어붙이기)한 잡문이다. 왠지 기록해두고 싶었다. 아마도 내가 메신저상 채팅을 꽤 싫어해서(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외적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링크는 추후 보충한 것이다. 
* (무선 웹환경 도래 / 소형 무선 소통기기의 확산) 그렇게 되면 기존의 (유선) 웹을 중심으로 실험되던 행태들, 가령 블로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8e8e8e;">- 아는 형과의 메신저상 대화에서 내가 이야기한 부분들을 발췌 및 편집(이어붙이기)한 잡문이다. 왠지 기록해두고 싶었다. 아마도 내가 메신저상 채팅을 꽤 싫어해서(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외적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링크는 추후 보충한 것이다. </span></p>
<p>* (무선 웹환경 도래 / 소형 무선 소통기기의 확산) 그렇게 되면 기존의 (유선) 웹을 중심으로 실험되던 행태들, 가령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갖는 의미나 가능성.. 뭐 이런 것들이 무력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청소년들, 젊은 세대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들은 대부분은 수동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자극적이고, 표피적이며, 휘발적인 콘텐츠가 될 확률이 높아 보여서요. 물론 저는 그 반대의 가능성 역시 유보된 채로 남겨져 있다고 희망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이 대답은 <a href="http://www.minoci.net/798" target="_blank">언젠가 오프</a>에서 <a href="http://sadgagman.tistory.com/" target="_blank">새드개그맨</a>과 나눴던 대화에서 새드개그맨이 강조한 입장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나는 그 때는 새드개그맨의 입장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비판적으로 저항적이었는데&#8230; 아무튼 이 부분이 앞으로의 웹혁명의 실질적인 열쇠라는 점은 충분히 수긍할만한 입장이라는 생각이 든다)</p>
<p>* 최근에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가 각광을 받는 것도 이런 모바일기기들과의 연계성 때문인 것 같아요. 저로선 가능성(사회적인 진보)의 차원보다는&#8230; 오히려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라는 기만적 표지에 의해 스스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상은 주체 없이 일방적으로 유도되고, 자극되는 (객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암흑 시대를 이끌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자발적이면서 동시에 유도되는 우민화랄까요?</p>
<p>* 맞습니다. 특히나 일본은 그래서 유선 인터넷에서의 토론문화나 블로그문화에 대해선 오히려 취약점(?이렇게 표현하면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요)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무선이라는 인터넷 환경의 변화가 그다지 민주화된 커뮤니케이션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만 같진 않아서요. 오히려 연성화되고, 표피적인 문화들의 구조화에 일조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없지 않고, 문화의 획일성을 가속화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나마 넷북 같은 좀더 큰 부피를 갖는 모바일기기들은 생산자로서의 웹 참여자들에게는 그 능동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형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기기가 소형화될수록 앞으로도 당분간은 소비자들의 &#8216;피동성&#8217;을 강조하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강조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p>
<p>* 그런 교육적인 방향의 가능성이나 대안적인 문화의 가능성도 생겨나겠습니다만&#8230; 아무래도 상업화된 콘텐츠의 영향력이 이런 대안적이고,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문화적인 시도들을 압도할 것 같아서 말이죠&#8230; ;;; 님 기대처럼 그렇게 적극적으로 무선 웹을 통해서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기 보다는 그저 피동적인 수동적 소비자로서의 여지가 커질 것 같아요. 그게 상업적인 이윤 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이 훨씬 높고요&#8230; 다만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대안적인 방법들을 모색해보는 일은 여전히 긴요하겠지만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만 해도 모바일기기들에 대한 적응력은 요즘 젊은 아해들보다 훨씬 뒤지고 있어서요..ㅡ.ㅡ;</p>
<p>* 쌍방향성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8216;상업적으로&#8217; 살아남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얼마나 피상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보할 수 있는 진보적인 관점에서 살아남을 것인가가 문제겠고요.  아무래도 &#8216;교육&#8217;의 분야, 특히 외국어, 특히 영어의 분야는 아무래도 가장 상업적인 모델을 마련하기가 용이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워낙에 수요가 막대해서리&#8230; 이야기를 하다보니 역시나 약간은 전공에 대한 관심사로 이야기가 이어지는고만요. 저는 소리를 통한 블로깅의 가능성(팟캐스트)가 좀 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역시나 이 영역은 그다지 장미빛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역시나 대세는 영화와 쇼프로그램, 드라마와 같은 잘 빠진(?) 상업적 콘텐츠가 모바일 역시나 지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ㅡ.ㅡ;</p>
<p>* 저는 문화적인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그리고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갖는 진보적 의미 상품의 생산유통 모델들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것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뭔가가 떠오르지는 않지만요. 물론 그것은 무선인든 유선이든 웹을 바탕으로 하겠지요. 제 기술적인 지식이나 숙련도는 매우 낮습니다. ㅡ.ㅡ;;; 물론 기기의 조작 매뉴얼이 그렇게 크게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요. 아무튼 웹과 웹에 바탕한 콘텐츠 유통매개(기기)들은 정말 혁명적인 수준으로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바꿀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p>
<p>* 가상현실이 현실을 압도하고, 현실을 거의 &#8216;무력화&#8217;시키는 미래상을 그린 영화들은 꽤 많죠. 버추얼 공간 속에서 사는거죠&#8230; 현실 속에서 사는게 아니라. 매트릭스는 그런 본질적인 표상에 대한 공포와 욕망을 블록버스터의 감수성으로 그리고 기계 vs. 인간의 대립으로 바라보고 있지만&#8230;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 vs 인간의 관점으로 환원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p>
<p>* 인문학적 상상력은 고갈되는 그런 미래가 올 것 같기도 하고&#8230; 본질적으론 저 역시나 감각적인 쾌감이란 본능적인 유혹이 지적인 요구를 압도하는 것 같아서요&#8230; 저는 솔직히 그런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회의 지성도랄까.. 그런 것은 오히려 반비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총체적으론 인문학의 종말이 그런 기술로 인해 가능해질 것 같다랄까요.. 현재로서도 인문학은 거의 &#8216;죽은 학문&#8217;이거나 혹은 장식적인 가치만을 가진 영역으로 떨어져버린 것 같습니다&#8230;;;;; 인문학적 상상력이니 뭐니 이런 정책적인 홍보용 문구들은 여전하지만요&#8230; 특히나 대중문화의 차원에서 인문학적인 고민들이 점점 더 고갈되어간다는 건 솔직히 저와 같은 인문학적 향수(?)를 가진 사람에게는 꽤나 아쉬운 부분이죠.</p>
<p>* 그 환상이 스스로가 주체로서 만들어가는 환상인가, 아니면 상업적인 이익에 &#8216;유도되는&#8217; 환상인가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8230; 자신의 실존에 대한 고민이 거세된 환상이란 그저 철저한 마스터베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당.. 형 말씀을 들어보면.. 물론 수긍되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8230;.;;; 그래도 역시나 인간이 지금까지 인간을 규정하면서 성취했던 인문학적 성찰들은 좀더 생명력을 갖고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p>
<p>* 그런데 이미 푸코 같은 이는 그 인간성이라는 가치(혹은 그의 표현의 빌자면 &#8220;인간이라는 발명품&#8221;)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잖아요. 저는 그게 무슨 허풍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거든요. 말씀처럼 특정한 형태의 소수자들의 저항은 남겠지만.. 인간의 지배적인 행위 유형들은 인문학적 공간이 소멸되는 삶을 맞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의문이 바로 푸코가 &#8216;말과 사물&#8217;에서 실증적으로 탐구한 영역인데요. 푸코에 의한다면&#8230; 현재 우리가 &#8216;인간&#8217;이라고 부르는 그 &#8216;발명품&#8217;은 르네상스 이후의 담론적 구성에 불과할 뿐이지.. 인간이 인간을 스스로 인간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 그 질문과 대답의 존립 근거 자체에 심대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p>
<p>* 그 영역에선 바이오 산업의 미래가 과연 인간을 행복의 낙원으로 이끌것인가&#8230; 이런 의문이 떠오르는데요. 저는 자본주의가 발전해오면서 그 자체로 정치권력의 숙주 역할을 하는 상업권력(&#8217;기업&#8217;)이 현실적으로 만들어낸 야만의 흔적들(전지구적인 차원에서 자원고갈이나 한쪽은 먹을게 넘쳐나서 다이어트 열풍에 빠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기아사태가 발생하는)을 보면&#8230; <a href="http://www.minoci.net/376" target="_blank">바이오 산업의 미래는 인간을 오히려 극단적인 부익부 빈익빈의 지옥으로 이끌 것</a> 같습니다. &#8216;생물학적 차별이 자본력에 의해 벌어질 것 같다는 것이죠. 이 점은 점점 더 인간간 차별, 위계가 본질적인(물리적인) &#8216;바닥의 단계&#8217;(생물학적인 단계)로 내려간다는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가 온다면&#8230; 과연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기존에 일말이나마 고민되어온 철학적 성찰, 존재론적 성찰은 &#8216;농담&#8217;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8230;;;;; 물론 현재도 그런 성찰은 앞서 형께서도 동의하신 &#8216;장치적인 가치&#8217;에 머물고 있기는 하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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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링쿠스(아직도 가제) [No. 3] 4월 둘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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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3:24:58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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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월 둘 째 주 링크 단평.
17. 더필름보이닭껌 :: 색채마술사 샘표 고추장
http://thefilmboy.com/474
민노씨 : “화가들이 물감 대신 사용한 태양초 고추장” 이야기. 역시 탁월한 닭껌양의 멋진 광고 이미지.  광고캠페인에 참여하는 블로그들이 전범으로 삼아 마땅한 개성 넘치는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광고들이 광고로써 기능할 수 있다면 블로그  마케팅도 한 단계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드는 그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월 둘 째 주 링크 단평.</p>
<p><strong>17. 더필름보이닭껌 :: 색채마술사 샘표 고추장<br />
</strong><a href="http://thefilmboy.com/474"><strong>http://thefilmboy.com/474</strong></a></p>
<p><strong>민노씨 </strong>: “화가들이 물감 대신 사용한 태양초 고추장” 이야기. 역시 탁월한 닭껌양의 멋진 광고 이미지.  광고캠페인에 참여하는 블로그들이 전범으로 삼아 마땅한 개성 넘치는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광고들이 광고로써 기능할 수 있다면 블로그  마케팅도 한 단계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드는 그런 광고.<br />
<strong>진간장비빔밥 :</strong> 아주 참신하다.  보도자료 수준에 글을 블로그로 마케팅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굳이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효과도 없다고 본다.이런 것이야 말로 블로그로  하는 진정한 마케팅이 아닌가 싶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마케팅 참여글이란 문구가 없다는 것.<br />
<strong>써머즈</strong> :  더필름보이딹껌 포스트들을 보다 보면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이 뭘까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햅팁 운운한 마케팅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 사실은 재미없는 (누구라도 쓸 수 있는?) 포스팅이 문제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참여한 블로거들이 대부분 개성 없는  천편일률적인 포스트들을 생산해냈다.) 밝히지 않아도 유쾌하거나, ‘나 대놓고 xxx 제품인데 어때? 나 쿨해.’ 뭐 이런 식으로 들이대면  정색하고 밝히지 않아도 될 것도 같고. 결국 드는 생각은 호감도는 정량적이지 않다는 것일까?<br />
<strong>비틀 </strong>:  텍스트로만 보면 기발한 상상력이 한없이 매력적이지만, 블로그 마케팅 안내문 내지는 그걸 알 만한 문구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점은 그 매력을  상쇄시킨다. 햅틱이 리뷰 포스트들에 질린 내 오버 센스일지도.</p>
<p><strong><br />
18. Ubuntu Linux | 자유 평등 &#8211; 국내 웹브라우저 점유율 98.7%는 새빨간 거짓말!<br />
</strong><a href="http://noneway.tistory.com/442"><strong>http://noneway.tistory.com/442</strong></a></p>
<p><strong>써머즈  :</strong> 국내 웹브라우저 점유율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글. 결국 저런 높은 점유율 수치 때문에 IE의  액티브엑스를 강제해도 큰 문제 없는 것 아니냐는 논리로 가기 쉬운 것 같다. 그렇다면 좀 더 제대로 검증해 볼 필요가 있는 게 아닐까? 여러  요소들을 반영하여 계산해보면 어떨까? 인터넷 사용 시간, 트래픽, 아이피별 구분, 인터넷뱅킹 여부, 인터넷 결재 여부, 해외 결재 수요 등을  적용하면 더 낮아지지 않을까? 웹브라우저 아닌 툴 (설치형 응용프로그램, AIR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하는 것까지 합친다면 분명히 많이 낮아질  것이라 생각한다.<br />
<strong>진간장비빔밥</strong> :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모두 IE밖에 안 써서 IE에서만  굴러가게 만들었을까, IE가 아니면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IE만 쓰게 된 악순화에 결과일까? 98.7%이면 어쩐다고? 세금은 도대체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겠다. 설사 99.99%라 해도 다른 브라우저에서 돌아가게 만들어야 정상이 아닌가? 그것도 공공기관이면 두 말할 필요가 없을  듯싶다.<br />
<strong>써머즈 :</strong> 요즘의 분위기라면 결국 선택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98% 이상이니 ‘IE에서만  돌아가는 액티브엑스를 허하노라’ 같은 식의 사고를 할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일종의 사고의 스냅샷 중의 하나로 찍힌 경우라면 최악의  경우겠죠.) 그게 이제까지의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br />
원래 소수의 권리가 (심지어 50%를 차지하는 여성까지도) 무시되는 대한민국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논리죠.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실 이렇다… 는 통계가 모여있는 사이트가 하나쯤 있어도 좋을 것 같긴  해요.<br />
<strong>민노씨</strong> : 현실적이면서, 또 비현실적인 IE의 점유율도 점유율이고, 이를 근거로 오픈웹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무시하는 국가기관과 법원의 태도도 문제지만, 앞으로는 공신력을 갖는 단체가 브라우저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표준을 마련해서 각각의 장단을  비교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가 ‘독점’을 옹호한다고 비판하는 꿈틀의 입장에 대해선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br />
<strong>비틀 </strong>: 이  나라의 일종의 사대주의 근성에는 늘 화가 치민다. 이게 행정부 차원에서만이라면 그나마 삭이겠는데, 뭔 놈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입법부,  사법부까지 같은 장단에 춤을 추는가 말이다. 행정부가 외교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두 손발 다 들어도 엄연히 헌법상 3권 분립이 명시된 나라인  이상 입법부, 사법부는 견제와 균형에 초점을 맞춰야지 않겠는가. 적어도 그런 시늉이라도, 고민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않겠나.<br />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은 1사업자가 시장점유율 100분의 50 이상이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동법 제4조 제1호)하여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할 수 없게 하고(동법 제3조의 2) 이에 위반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조치를 취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br />
엄연히 이런 법이 성문으로 존재하는데 98.7%라는, 말이 좋아 시장 지배적 사업자지 순 독점기업인 MS의 손을 사법부가 들어  준다는 게 말이 되나. 상고심이 남아 있지만 2심까지 원고 패소라면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다. 글쓴이 말대로 참 ‘등신’스러운…</p>
<p><strong>19. 비판과 공명 :: 추하게 늙어가지 않기를<br />
</strong><a href="http://intereds8489.tistory.com/191"><strong>http://intereds8489.tistory.com/191</strong></a></p>
<p>&#8220;비판을  통해 뭔가 새로운 것을 도모하고 싶다면, 상대를 자극해 뭔가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다면, ‘논리’는 기본이고, 자격이나 절제, ‘성찰적 대화법’  같은 기술, 이 모든 게 갖춰져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8221;<strong></strong></p>
<p><strong>진간장비빔밥</strong> : 이번 추비추 반응을  보면서 참 공감했던 글이다. 논리같은 것은 두 말할 나위도 없고 대화에 방법이 무척 중요한 듯싶다. 나를 돌아보며 공명을 할 수 있게 같이 잘  되는 비판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br />
<strong>민노씨</strong> : 특히 ‘침묵’에 대한 지적이 인상적이다.<br />
비판이란게 ‘내가  틀리면 어쩌지’라는 소극과 ‘나는 옳단 말야!’라는 적극에서 ‘적극’만 강조되기 쉽다. 사람마다 적극이 강한 사람이 있고, 소극이 강한 사람이  있을테다. 그건 또 상황마다도 다를테지. 양자를 조화시키는 가볍지만 진지하고, 치열하지만 열려 있는 마인드의 자세가 중요하지 않나  싶다.<br />
<strong>비틀 :</strong> ‘공명’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모호. 단어가 잘못 쓰였거나  글쓴이의 의미 해석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내가 난독증이거나. 글 전체에 대하여는 ‘공명함’. ^^;;<br />
사람들이 자기 속내를 드러내려  하지 않고 ‘~것 같아’, ‘~듯해’ 등의 말을 자주 구사하여 뒷말을 뭉개는 것 역시 정당하고 합리적인 비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탓. 다치는 게 그리 싫은가?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비판이 활성화해야 건강해지는  법.<br />
<strong>진간장비빔밥</strong> (&#8217;공명&#8217;의 의미에 대한 비틀의 질문에 답하는 차원에서) : 단순히 비판 받는 쪽만  동감하여 수용하는 것을 넘어서는 의미같습니다. 비판하는 쪽은 앞서 자신을 돌아봐 함께 성장을 하자는 의미로  읽었습니다.</p>
<p><strong></strong></p>
<p><strong>20. 유튜브 실명제 거부의 불편한 진실 :: 트람의 ITAgorA<br />
</strong><a href="http://itagora.tistory.com/209"><strong>http://itagora.tistory.com/209</strong></a><br />
<strong>진간장비빔밥</strong> : 제발 가카와 그 일당 탓만 하는 짓은 그만두자. 실명제, 저작권법 등 지금 인터넷을 옭죄는 법은 이미 지난 정권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연예인  자살 등 무슨 사건만 일어나면 죄인의 이름은 네티즌이라 말하며 통제와 강한 처벌뿐이 답이라고 동조했던 우리 탓이다.<br />
<strong>민노씨 </strong>: 이 문제에 대해선 할 얘기가 좀더 생겨서.. 글로 대신한다.<br />
<a href="http://minoci.net/804">http://minoci.net/804</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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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블로그래픽에서 본 링크 단상 (여전히 가제) [No.2] (2009.3.30~4.5)</title>
		<link>http://blographic.net/entry/1093</link>
		<comments>http://blographic.net/entry/109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Apr 2009 14:55:15 +0000</pubDate>
		<dc:creator>써머즈</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단상]]></category>
		<category><![CDATA[링크]]></category>
		<category><![CDATA[메타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신문]]></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뱅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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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그래픽에서 본 링크 단상 (여전히 가제입니다. 아직 제목 확정을 못지었죠.)
블로그래픽에서 본 링크들에 대한 단상입니다.
고정 코너이고, 두 번째 글입니다.
.
13. 류동협의 맛있는 대중문화 &#8211; 참고글 정책
http://ryudonghyup.com/2009/04/02/reference/
민노씨 : 링크와 인용의 문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에서 류동협 블로그의 참고글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한다.
써머즈 : 링크와 인용은 기본이다. 문제가 있다면 퍼머링크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그래픽에서 본 링크 단상 (여전히 가제입니다. 아직 제목 확정을 못지었죠.)<br />
블로그래픽에서 본 링크들에 대한 단상입니다.<br />
고정 코너이고, 두 번째 글입니다.</p>
<p>.</p>
<p><strong>13. 류동협의 맛있는 대중문화 &#8211; 참고글 정책</strong><br />
<a href="http://ryudonghyup.com/2009/04/02/reference/">http://ryudonghyup.com/2009/04/02/reference/</a></p>
<p><strong>민노씨</strong> : 링크와 인용의 문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에서 류동협 블로그의 참고글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한다.<br />
<strong>써머즈</strong> : 링크와 인용은 기본이다. 문제가 있다면 퍼머링크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br />
<strong>非틀</strong> :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그램)의 기반은 전 세계 500만 대 이상의 개인 컴퓨터. 개인 컴퓨터들이 모여서 수퍼울트라킹왕짱 컴퓨터가 되어 우주에서 날아오는 전파를 수집하는 것.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NASA나 ESA 등에서 과점하고 있는 우주 탐사에 지구 인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 블로그도 같은 맥락. 수천, 수만의 블로그들이 모여 수퍼울트라킹왕짱 언론을 만드는 것. ‘링크와 인용’은 각 블로그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혈관쯤 되지 않을까?</p>
<p>.</p>
<p><strong>14. Lipio’s blog &#8211; 인터넷 뱅킹</strong><br />
<a href="http://blog.lipio.com/327">http://blog.lipio.com/327</a></p>
<p><strong>써머즈</strong> : 요즘 오픈웹 쪽에 좋지 않은 일들이 많다. 최근 판결에서는 패소했고, 며칠 전에는 DDoS 공격까지 받아서 구글 그룹스 쪽으로 피신한 상태이지만 이 패러디를 보고 많이 웃었다. 결국은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정답이 아닐까? (보는 동안 계속 속으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현재에도 서로 자기 답이 맞다고 논쟁 중이다. 생각해 볼만한 문제이다.<br />
<strong>非틀</strong> :하나는 알겠지만 둘은 모르겠음.<br />
하나.<br />
인터넷 뱅킹을 위해서는 짜증날 만큼 많은 (보안)프로그램이 필요하고 (현재 사용 중인) 비스타 64비트에서는 뻑하면 오류메시지가 뜬다는 것, 그래서 이 글의 메시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는 것.<br />
둘.<br />
유행에 무척 둔감한 편이라 장기하와 얼굴들이 싸구려 커피를 불렀는지 싸구려 커피가 장기하와 얼굴들을 불렀는지 모름. 글이 노래의 개사 버전이라는 것도 댓글들을 보고 알았음.<br />
글의 메시지는 알겠지만 그게 일종의 패러디/풍자임을 알지 못하는 건 즐거움이 반토막나는 거라는 사실을 여실히 깨달음.<br />
<strong>민노씨</strong> : 내용에 대해선 익히 문제되었던 문제이니만큼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한다. 오히려 참신하게 느껴진 건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과 형식(유행가를 차용하는 형식)인데, 메시지에 어떤 옷을 입힐 것인가라는 점에서 이런 패러디와 대중친화적인 방식은 좀더 많아지면 좋겠다.</p>
<p>.</p>
<p><strong>15.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8211; 신문 VS 블로그, 주도권 경쟁 막올랐다</strong><br />
<a href="http://2kim.idomin.com/811">http://2kim.idomin.com/811</a></p>
<p><strong>써머즈</strong> : 비단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오픈캐스트의 구도가 아니어도 각종 포털에서 첫 화면에 블로그의 글들을 노출시킨지는 꽤 오래되었다. 본문에도 써 있지만 그걸 굳이 표현하니까 낚시같아 보일 뿐이지 이미 현실은 신문의 트래픽을 먹어들어간지 오래란 얘기.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블로거들의 글들은 한국 포털들의 배를 불려주는 밥이 된 것 같아 슬프다.<br />
<strong>민노씨</strong> : 전반적으로 김주완의 낙관적인 기대는 다음(daum)이 다음 메인 개편의 외피만을 거칠게 관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이는 다음과 블로그의 상생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 심리라는 점에선 이해할 만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김주완과 김훤주의 블로그 자체가 다음 블로거뉴스와 친하다는 점. 물론 이 점은 내가 개인적으로 그나마 다음 블로거뉴스를 평가하는 ‘순기능’에 속한다), 이 모델이 김주완의 기대대로 발전할 수 있을지는 매우 의심스럽다. 거대 유통 시스템에 ‘종속’된다는 그 기본적인 구도자체가 깨지지 않고, 극소수의 편집자들이 이슈 유통의 흐름을 관장한다는 그 전제가 깨지지 않는다면, 이는 블로그라는 이름을 빌린 ‘오마이뉴스’ 짝퉁 모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좀더 부연하면, 다음의 핵심 인력의 개편은 다음이 ‘미디어’에 주력하기 보다는 ‘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하게 하는 바, 그렇다면 다음 메인을 통해 유통되는 ‘블로그 콘텐츠’의 연성화와 선정화는 더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블로그’라는 형식이라기 보다는 그 형식에 내재된 철학이며, 또 현실적으론 그 블로그 콘텐츠의 풍경(내용)이다.<br />
<strong>非틀</strong> : ‘장차 10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파워블로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라는 구절에 주목하다. 파워블로그들의 파워가 권력화하여 억압 기제로 작동할 수도 있다는 우려는 지나친 기우인지. 지금도 그런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음에 비추어 보면 필경 그리 될 공산이 크다. 그래서 ‘파리 대왕’이 명작인 게지…<br />
<strong>진간장비빔밥</strong> :</p>
<blockquote><p>이처럼 각 포털이 블로그 포스트를 전진배치하는 추세에 발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의 블로그 진출도 올들어 두드러지고 있다. 의사와 변호사, 작가, 만화가, 정치인, 사회운동가들은 물론 청와대와 정부부처, 공기업의 상당수 블로그들이 이미 블로고스피어(블로그들의 소통공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도 앞다퉈 블로그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p></blockquote>
<p>이 대목에선 “유명 블로거들 또한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라는 글이 생각난다. <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pid=292">http://blog.jinbo.net/marishin/?pid=292</a><br />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들만에 밥벌이로 밖에 안 보인다고 하면 너무 비관적인가?</p>
<p>.</p>
<p><strong>16. 나를 찾는 아이 &#8211; 메타블로그는 파워블로거들에게 잠식당했나</strong><br />
<a href="http://trend21c.tistory.com/594">http://trend21c.tistory.com/594</a></p>
<p><strong>써머즈</strong> : 어떤 의미로 보자면, 맨날 같은 블로그의 글들만 올라오고,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이들의 글만 올라오는 한국의 각종 메타블로그들은 낚시와 욕망의 전쟁터가 아닐까. 메타블로그에서 글마다 블로그마다 블로거마다 순위가 매겨져 있는 한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의 글은 더욱 많이 생산/소비될 것이고 어떤 의미에서의 파워블로거의 권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br />
<strong>非틀</strong> : 블로고스피어 전체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듯.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 하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나는 대개 랜덤으로 돌아다니는데, 마음에 와닿는 포스트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서 발견해 내는 ‘변두리’ 블로그들의 여물지 않아 되바라져 보이지 않는 포스트를 보는 즐거움은 막 뽑아낸 에스프레소 첫모금처럼 그윽하기까지 하다. 여전히 ‘파워블로그(거)’라는 존재에 대한 윤곽이 또렷하게 잡히지 않는다. 그런 이들을 대면해 보지 않아서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파워’라는 수식어가 들이미는 억압 뉘앙스에 대한 반작용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런 문제 제기가 여러 블로거들의 입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끊임없이 이루어지기를.<br />
<strong>민노씨</strong> : 메타의 ‘인기글’ 정책은 전면적으로 재고되어야 할 시점에 이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인기글, 혹은 미끼글, 또는 이슈 포스팅의 절대적인 우위가 ‘대세’로 굳어지면 블로그의 본질적인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을 기록하는’ 성찰적 글쓰기, 스스로의 일상과 그 일상 속에 연계되는 세계를 바라보는 (소박한 의미에서의 일기로서의) 블로깅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게 된다. 좀더 현실적인 문제는 메타의 유통 기제들(표시체계 및 분류체계)이 소위 ‘미끼글’과 ‘이슈글’에 잠식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일견 당연한 표시체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하위 페이지들이 전혀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의 근원에서는 블로거들의 ‘나르시시즘’이 자리하고 있고, 이 나르시시즘이 ‘협업’의 정신, ‘공유’의 정신과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인 시스템, 혹은 그런 방법론이 자리잡고 있지 못한 점이 문제다. 그리고 여기에는 블로거들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서 의미를 나누고, 공유하는 ‘링크와 인용’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화가 아직은 자리하고 있지 못하다는 ‘블로그 문화’적인 측면도 매우 강하다고 본다.<br />
<strong>진간장비빔밥</strong> : 하루에 10,000개가 넘는 글을 수집하지만 정작 이를 효율적으로 소개하진 못하고 있다. 이런 능력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리 많은 글을 받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최소한 이글루 이오공감 정도는 되야할 것 아닌가? 과감하게 독자가 원하지 않는 글들은 배제 시키는 방법을 생각했으면 한다. 일단 꼭 보낼 글만 보낼 수 있도록 기본을 수동수집으로 설정케 하고 기업블로그 등에서 보내는 마케팅 글 같은 것도 다 막아서 거르고 걸러서 받는 것은 어떨까?<br />
여담이지만 기업블로그 등에서 보내는 글을 왜 그대로 받아서 공짜로 홍보 시켜주는지 모르겠다. 그런 곳에서 돈을 좀 받지? 기업블로그 등은 유료로 가입하세요 등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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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비추(가제) 운영방식에 대한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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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09 14:46:58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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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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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논의 참여 동인 : 누에, 민노씨, 비틀, 써머즈, 진간장, 펄 (가나다순)
이하 (비공개)포럼 공간에서 나눴던 의견들을 정리합니다.
1. 문제제기 : 집단 다구리와 형식적 권위의 문제 (주로 내부 방법론상 문제)
- 논평에 개인의 이름이 달려있긴 해도 이게 어떤 단체 (팀블로그)의 이름 하에 포스팅이 되는 것은 상당히 거친 면이 있고, 오해의 소지도 클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논의 참여 동인 : <a href="http://nooegoch.net">누에</a>, <a href="http://minoci.net/">민노씨</a>, <a href="http://thebeatle.net">비틀</a>, <a href="http://summerz.pe.kr">써머즈</a>, 진간장, <a href="http://pariscom.info">펄</a> (가나다순)</p>
<p>이하 (비공개)포럼 공간에서 나눴던 의견들을 정리합니다.</p>
<p><strong>1. 문제제기 : 집단 다구리와 형식적 권위의 문제 </strong>(주로 내부 방법론상 문제)<br />
- 논평에 개인의 이름이 달려있긴 해도 이게 어떤 단체 (팀블로그)의 이름 하에 포스팅이 되는 것은 상당히 거친 면이 있고, 오해의 소지도 클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우리가 &#8216;집단 다구리&#8217;로 보일 수도 있고, &#8216;블로거 비판&#8217;으로도 보일 수 있는 이 형식을 어떻게 다듬어 나가고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 개인의 이름으로 포스팅하는 것과 블로그래픽의 이름으로 포스팅하는 것은 좀 다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에 대해 안좋은 평가를 받은 글을 쓴 블로거는 일종의 다구리를 맞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논리를 비판하고 현상을 비판한다고 해도, 대상이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겁니다.<br />
- 아무래도 글 하나에 여러 명이 한마디씩 하면 다굴 당하는 기분이 들 것 같더라구요.<br />
- 영화제목에 영화평론가들이 짤막하게 평을 더했던 방식의 글을 떠올리게 합니다. 형식상 원하지 않더라도 어떤 &#8216;권위&#8217;를 입게 됩니다. 짤막하고 단호한 평은 한 칼에 재단한다는 느낌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strong>2. 문제제기 자체도 쉽지 않은 블로그계의 분위기 </strong>(주로 외부 환경 문제)<br />
- 블로그에서 온갖 것을 다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의 글을 비판하면 과잉반응을 보이는데  그런 과잉 반응에까지 민감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미안하다고 사과할 것은 아니란 것이죠. 그러면 애초에 비판을 안하느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br />
- 제가 보기에 머니야머니야님은 한국 &#8216;블로고스피어&#8217;의 분위기를 잘 이용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8216;낚시&#8217;라고 까발렸기에 이 정도로 반응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 수두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에 대해 비판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나 블로그나 &#8216;자유&#8217;라는 이름으로, &#8216;다양성&#8217;이라는 이름으로, &#8216;겸손&#8217;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덮어지고 있는 곳인지&#8230; 그에 대한 문제제기도 쉽지 않은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 &#8216;추비추&#8217;는 블로그사회에 만연하는 &#8216;심증비판&#8217;(어떤 블로거들은 어떻다더라는 식의)들보다 훨씬 건전한 방식의 비판임에도 불구하고 비난받을 여지가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8216;순진한&#8217;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8216;인상비평의&#8217; 수사들을 사용해서 어떤 블로그 글을 비판하는 것은 이런 한국블로고스피어 분위기에서 딱 욕먹기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블로그가 돈벌이가 목적이고 담는 글은 양념으로 여기는 분들은 &#8216;자유&#8217;,'다양성&#8217;,'겸손&#8217;,'꿈&#8217;,'희망&#8217; 등등의 가치들도 사용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사용하실테고요. 이에대한 비판에 대응하는 방식도 이런 가치들을 사용해서 하실테고요. 그렇기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머니야머니야님의 글에 대한 비판만해도 &#8216;단칼에 재단하기&#8217;만이 부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진하면서, 어떤 방식의 권위를 담는 형식을 사용하면서도, 흙탕물에 발을 담구지 않음으로써 암묵적으로 얻을 수 있는 권위를 스스로 잃게 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p>
<p><strong>3. 대안<br />
1안. 숨겨진 좋은 글 발굴과 소개에 주력하자는 의견.<br />
</strong>- 뭐 생기는 거 있다고 이런 작업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무슨 통뼈라고 다들 싫다는데 굳이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br />
- 머니야머니야님의 글에 대한 비판은 누군가가 낚시터에 와서 낚시금지를 외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블로그래픽이 이런 4대 메타(다음블로거뉴스, 올블, 블코, 믹시)에 글을 보내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추비추는 4대 메타에 뜨지 않는 글을 발굴해서 추천해주는 쪽에 의미를 실어봄이 어떨까요? 그리고 블로그래픽같은 팀블이 새로운 메타블로그를 만들어내는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기도 합니다.</p>
<p><strong>2안. 비판의 의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 </strong><br />
- 메타블로그에 보내는 글은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비판을 염두에 둔 글이라고 할 수 있죠. 자신들은 네이버, 한나라, 명박이, 진보, 보수 등등 모든 걸 비판하는 글을 보내면서 자신의 글에 비판은 수용하지 않겠다는 자세들을 보니 좀 안타깝네요.<br />
- 낚시나 비판할만한 글이라도 무작정 다 다루자는 것은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송고된 글을 한정으로 해서, 그것도 비판을 함으로써 유의미한 뭔가를 건질 수 있는 글을 대상으로 삼습니다. 머니야님의 경우는 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세속적인 관심을 트래픽으로 이용하는 방식이기에, 이 중요한 사건을 단순히 관음증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란 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머니야님께선 그 비판에 대해서조차 낚시의 재료로 삼더군요. 아주 탁월한 트래픽 사냥꾼에게 한 방 먹은 듯싶구만요. 그런 차원에서는 개인적으로 그 글을 비판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러니 앞으로 부담이 가거나 무리가 있을 듯 싶으면 과감하게 제외시키고 올리셔도 무방하다는 얘길 드립니다요.</p>
<p><strong>2안의 보충의견. 비판 작업을 유지하되 그 방법을 개선하자는 의견. </strong><br />
- 비판은 추천과 격려 및 소개 취지의 단평보다는 조금 명확한 비판기준(논거)들을 서술하고, 상세하게 쓰는 방향이 좋을 합니다.<br />
- 비판 논평은 그냥 한 명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심리적인 거부감은 덜들 수 있을 듯 싶습니다.<br />
- 특히 &#8216;이미 메타는 낚시터인데, 낚시꾼에게 낚시한다고 비판하는 게 의미가 있느냐&#8217;는 부분이요. 하지만 욕을 먹더라도 비판할 만한 글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머니야님의 경우, 단순 낚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죽음을 낚시 미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이런 식으로 평가가 나갔다면 사람들이 좀더 긍정했을 것 같습니다.</p>
<p><strong>4. 기타 : &#8216;추비추&#8217;라는 제목에 대해 </strong><br />
- 추비추란 이름은 좀 안 예쁜 것 같아요.<br />
- 추비추는 가칭이니 이쁜 이름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주의 블로그 링크 이런 건 어떤가요?<br />
- 추비추 색을 빼는 제목으로 했으면 합니다. 이것은 좋은글이다 나쁜글이다라며 이리 우리가 기준을 정하는 듯한 제목은 거부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오해를 희석시키는 방향으로 지었으면 좋겠습니다.</p>
<p>이에 대한 논의는 추비추(가제)를 진행하면서 계속됩니다.<br />
동료 블로거와 동인들께서는 좋은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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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비추(가제) [No.1] 3월 넷 째 주 (2009. 3. 23~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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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13:07:17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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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추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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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추비추(가제) : 2009. 3. 23~29일 (3월 넷 째주)
블로그래픽 동인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링크에 대한 솔직담백한 단평들.
고정 연재. 오늘은 첫 번 째 글.
1. 피라미드 RSS (ebadac) 2009/03/19 16:33
http://ebadac.textcube.com/158
민노씨 : 대단히 흥미롭고, 재밌는 제안. 메타의 서브 페이지들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8230;
써머즈 : 기존의 RSS 리더 서비스에서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완전 다단계가 아니라 2차 까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post">
<p>추비추(가제) : 2009. 3. 23~29일 (3월 넷 째주)<br />
블로그래픽 동인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링크에 대한 솔직담백한 단평들.<br />
고정 연재. 오늘은 첫 번 째 글.</p>
<p><strong>1. 피라미드 RSS (ebadac) 2009/03/19 16:33</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ebadac.textcube.com/158">http://ebadac.textcube.com/158</a></p>
<p><strong>민노씨</strong> : 대단히 흥미롭고, 재밌는 제안. 메타의 서브 페이지들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8230;<br />
<strong>써머즈</strong> : 기존의 RSS 리더 서비스에서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완전 다단계가 아니라 2차 까지만 리스트를 받아본다는 개념 (최대 110개 한정)도 매우 현실적이다. 구현된다면 당장 사용해보고 싶음.<br />
<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실현할 서비스가 있을는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p>
<p><strong><br />
2. j4blog :: 메타블로그 위젯을 없앱니다.</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j4blog.tistory.com/1096">http://j4blog.tistory.com/1096</a></p>
<p><strong>민노씨 </strong>: 메타블로그 위젯의 실효성에 대한 실천적인 문제의식과 실험을 거친 결단. ㅎㅎ. 1. 메타의 역할이 실효적이지 못하고 2. 블로그 자체의 미디어성을 종속적인 것으로 유도하는 점에서 3. 블로그 자체를 중심으로 한 롱테일의 확장이 장려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런 실천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br />
<strong>써머즈 :</strong> 사용자들이 손쉽게 자신의 메타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툴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현재 알고 있는 설치형 메타블로그는 <a href="http://wingz.kr/">날개</a>, <a href="http://bloglounge.itcanus.net/">블로그라운지</a> (날개와 한뿌리), <a href="http://sirini.net/v22/?get=grpaper">GR페이퍼</a>, <a href="http://numz.net/rsshub">넘즈허브</a>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직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은 듯 하다.<br />
<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위젯이라고 기껏 달아두고선 너도나도 &#8220;나의 최신글&#8221;만 노출시킨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듯싶으니 그냥 없애는 것이 정답같다. 이럴바에는 딜리셔스를 넣는 편이 훨씬 낫다보기에 열렬히 환영한다. 자기애만 충만한 블로거들에 모습을 보면 한편으론 좀 질린다. 다들 노출증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p>
<p><strong><br />
3. 민여사의 뉴스벅스 &#8211; 어린이 청와대는 괴담 청와대? 이상한 만화 판치는 어린이 청와대</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blog.ohmynews.com/minjihyun/183802">http://blog.ohmynews.com/minjihyun/183802</a></p>
<p><strong>써머즈</strong> :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 그 희망을 누가 선점하는냐에 대한 싸움(?)은 언제나 치열한 것 같다. 각종 일간지들이 어린이 영어 신문 (예: <a href="http://www.applenews.co.kr/">My Apple News</a>)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겠지. 하지만 저런 선전선동 만화 안에서까지 인터넷 괴담 운운하면서 편파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한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br />
<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다행인 것은 저 따위 만화를 볼 어린이가 없다는 것이다. 학교다 학원이다 남는 시간엔 게임하기도 바쁠테니 말이다.<br />
<strong>민노씨 </strong>: 진간장의 의견에 대체로 찬동. 만화 자체가 너무 재미 없고, 구린 느낌이다. 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8230; 물론 기분은 찜찜하다.</p>
<p><strong><br />
4. 음원저작권위반, 70만에 합의했습니다. &#8211; 오드리 햅번</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soon1991.tistory.com/entry/">http://soon1991.tistory.com/entry/</a>음반저작권-위반-70만에-합의했습니다-1</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3년 전에 올린 음악이 재수 없게 걸려서 삥 뜯긴 안타까운 사연. 이것이 저작권자의 권리를 잘 지켜줘서 문화 발전을 하는 길일까? 벌금을 맞더라도 차라리 버티는 것이 낫다. 그편이 돈이 덜 들거나 아예 굳힐 수도 있으니 말이다.<br />
<strong>민노씨 </strong>: 선량한 시민에게 노이로제를 선물하는 우리시대의 저작권법과 그 법집행, 그리고 삥뜯는 걸로 장사질해쳐먹는 저질 로펌들.</p>
<p><strong><br />
5. 명예훼손 신고를 당했다 &#8211; 69</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sixty-nine.tistory.com/38">http://sixty-nine.tistory.com/38</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기업이 잘못한 단순 사실조차 얘길 할 수가 없도록 한다. 이렇게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서 왜 징징거리는지. 분문 가운데에 &#8220;개인이 힘을 잃는데 &#8216;집단지성&#8217;(이란 말을 잘 믿진 않지만)이 어떻게 만들어지나?&#8221;라는 말이 인상 깊다. 이는 언론에 묻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자유로운 블로깅을 위해 블로거이건 네티즌이건 간에 대체 뭘 해줬느냐는 것이다. 명예훼손, 선거법 등을 제대로 공론화시킨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블로거가 자유롭고 쉽게 발언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면 블로그에게 상당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힘이 없는 블로거들에게 고작 바랄 것은 이 글을 퍼 날라주셔요 밖에 더 있는지? 제발 아쉬울 때만 찾지 말자.<br />
<strong>민노씨 :</strong> 진간장의 의견에 전폭적으로 공감.</p>
<p><strong><br />
6. 내가 장자연이라면 죽음보다 양심선언 &#8211; Feel so good! My life style </strong>(현재 글 삭제된 듯 함)<br />
<a rel="nofollow" href="http://loren.tistory.com/53">http://loren.tistory.com/53</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다음 블로거뉴스의 폐해이자 연예 블로그의 편견을 공고히 해주는 글. <a href="http://realfactory.net/855">이승환 지적에</a> 힘을 실어준다.<br />
<strong>민노씨 </strong>: 물론 다음 블로거뉴스의 편집 정책에 대한 비판이 가해질 수 있는 사안이지만, 글 자체로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의견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해당 블로그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당연히 가능하다는 전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개인적으론 여대생(이는 해당 블로그에 대한 상식적인 관찰에 의해 의도적으로 쓰인 표현. 가령 &#8216;여대생이 미팅에서 싫어하는 남자형&#8217;과 같은 글 따위) 나름의 정의감이랄까, 어린 감수성이랄까가 투영된 글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편집 경향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데, 솔직히 그럴 여력이 되지는 못한다. 다만 관찰되는 이따금씩의 결과들이 반복적으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p>
<p><strong><br />
7. 연예인 접대 술자리에 참석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8211; 머니야 머니야</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moneyamoneya.tistory.com/222">http://moneyamoneya.tistory.com/222</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연예인 접대 술자리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무엇이든 트래픽으로 환산해서 글감으로 쓰는 전형적인 행태가 아닌가 싶다. 저런 접대를 받고 기껏 한다는 얘기가 정상적인 루트로 가라는 것이다.<br />
<strong>써머즈 </strong>: 진간장비빔밥님 코멘트 보고 태그를 살펴보니 글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링크프라이스, 의류쇼핑몰, 자격증, 추천쇼핑몰, 게임, 경품 등의 태그들이 보인다. 결국은 &#8230; 트래픽 낚시?<br />
<strong>민노씨 </strong>: 문제의식을 발견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낚시글로 보인다.</p>
<p><strong><br />
8. 성상납이 문제인 것일까? 굳이 성상납을 문제삼고 싶은 것일까? &#8211; 붕어의 기억력도 3개월은 간다는데&#8230;</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chirashism.com/278">http://chirashism.com/278</a></p>
<blockquote><p>포르노가 있다. 연쇄강간범을 다룬 포르노인데 마지막에 연쇄강간살인마는 경찰의 손에 의해 또다른 피해자를 강간하다가 사살당한다. 자, 여기서 포르노를 만든 제작자나 그를 보는 소비자는 무엇을 기대하고 포르노를 보는 것일까? 강간하다가 사살당하는 강간범에게서 권선징악의 교훈을 얻자는 것일까? 강간 그 자체를 즐기자는 것일까?</p>
<p>그러고 보면 그런 영화가 있기는 했다. 나치의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포로들을 학대하고 성적으로 착취하는 수용소장을 중심으로 여자포로들의 고난과 탈출을 다룬 영화였다. 그런데 과연 이 영화의 목적은 나치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패악일까? 아니면 수용소장에게 농락당하는 여자포로들의 모습일까?</p></blockquote>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7번 같은 글들에 목적을 적나라하게 까발린 글이 아닌가 싶다. 차라리 노골적으로 목적을 들어내는 글이 순수해 보인다.<br />
<strong>민노씨 </strong>: 물론 위 7번 글과 같은 명백하고 노골적인 글은 명확한 구별이 가능하지만, 대체적으로 유희적인 목적과 도덕적인 목적은 명백하게 분리되기 어려운 성격이 존재하고, 도덕적인 입장이 너무 강조되면 자연스러운 유희성에 대한 욕구를 억압함으로써 표피적인 위선의 도덕이 득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p>
<p><strong><br />
9. 블로그, 이렇게 하면 6개월만에 자리잡는다~ &#8211; 블사조를 찾아라</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www.blsazo.com/120">http://www.blsazo.com/120</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준비된 콘텐츠를 한꺼번에 올리면 6개월 안에 자리 잡는다는 것인가? 오프라인을 자주 나가면서 열심히 하면 된다는 얘기엔 실소만.. 빈약한 내용만 덩그러니 적어두고 나머진 책에서 얘기하겠다는 발상인지 우려스럽다. 피자 상품권씩이나 걸었음에도 글에 반응이 없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듯싶다. 이런 성공 신화류를 얘기하는 것이 &#8220;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발전한 사람들&#8221;이고 지향하는 점인지 도통 모르겠다.</p>
<p><strong>써머즈 </strong>: 블로그라는 공간이 자신을 홍보하고, 그것으로 무언가 눈에 보이는, 손에 잡히는 결과물들을 얻는데 이용하려는 블로그 사용 초보들 (본문에 적힌 표현을 그대로 적으면 &#8216;블로그를 기반으로 수익을 올리고 싶으신 분&#8217;)에게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서로 추구하는 것들도 그만큼 다양하리라 생각된다. 물론, 블로그 이렇게 하면 6개월만에 자리잡는다~는 제목은 &#8216;시크릿&#8217;이나 각종 자기개발서 만큼이나 허무하고 아햏햏한 제목이지만.<br />
<strong><br />
민노씨</strong> : 이것이 써머즈의 바람(혹은 기대)처럼 다양성의 차원에서 수용할 수 있는 문제인지는 좀 의문이다. 혹여 다양성을 수용하더라도 비판할 것은 오히려 동료블로거의 발전을 위해서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8230; 블사조 프로젝트에 대해선 체험치가 높지는 못하지만, 위 링크된 글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수행한 그들의 비전은 너무 권위에 기대고, 명망성과 표피성에 몰입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좀더 내실을 기하고, 스스로의 블로깅이 갖는 가치를 고민하면 좀더 멋진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실은 이런 비판은 블로그래픽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하는 비판이기도 하다. 아무튼 위 블사조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리승환의 글을 추천한다.(<a href="http://realfactory.net/881">블로그를 통한 성장과 진화</a>)</p>
<p><strong><br />
10. 공병호의 시크릿 &#8211; 풍차 방앗간 편지</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berger.egloos.com/1345775">http://berger.egloos.com/1345775</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자기 개발서로 돈 버는 사람은 그 책을 쓴 사람뿐이란 말에 공감한다. 이런 책을 사서 돈 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로또를 사서 당첨되는 것 보다 희박한 확률은 아닐까?<br />
<strong>민노씨</strong> : 대체로 자기개발서류랄까, 처세에 관한 책을 무시(혹은 증오)하는 편이라서&#8230;;;;</p>
<p><strong><br />
11. 블로그 음식은 맛있을까? &#8211; A형 아빠의 유쾌한 블로그</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blog.naver.com/magic_belt/20064029782">http://blog.naver.com/magic_belt/20064029782</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맛 없을 듯..<br />
<strong>민노씨 </strong>:  참신한 관점. : )</p>
<p><strong><br />
12. 대여점 떡밥 &#8211; 이면에 대한 통찰</strong><br />
<a rel="nofollow" href="http://sixxx.egloos.com/2308022">http://sixxx.egloos.com/2308022</a></p>
<p><strong>진간장</strong>비빔밥: 한쪽만을 악으로 몰아서 없어지게 하면 과연 만화가 살아나려나? 서로 입장은 있고 다들 약자인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시선이 좋다.<br />
<strong>민노씨</strong> : 진간장의 입장에 동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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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RSS의 멍청한 디렉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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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09 10:38:44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R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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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렉터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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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한RSS에서 디렉토리(한국어 위키사전을 보면 &#8216;디렉터리&#8216; 가 현대 국어 표기에 맞다고 한다. 본문에선  &#8216;디렉터리&#8217;로 표기)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 사용자들이 스스로 디렉터리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엉터리다. 그리고 좀 과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멍청하기까지 하다. 이렇게 과하게 흥분한 척 하는 건,  그래도 한RSS가 우리나라 대표 RSS리더라서 그런다. 그냥 쌩까면 비판하느라 시간 잡아먹고, 뇌세포 낭비할 일 없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한RSS에서 디렉토리(한국어 위키사전을 보면 &#8216;<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94%94%EB%A0%89%ED%84%B0%EB%A6%AC" target="_blank">디렉터리</a>&#8216; 가 현대 국어 표기에 맞다고 한다. 본문에선  &#8216;디렉터리&#8217;로 표기)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 사용자들이 스스로 디렉터리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엉터리다. 그리고 좀 과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멍청하기까지 하다. 이렇게 과하게 흥분한 척 하는 건,  그래도 한RSS가 우리나라 대표 RSS리더라서 그런다. 그냥 쌩까면 비판하느라 시간 잡아먹고, 뇌세포 낭비할 일 없다.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극단적으로 간략하게 좀 살펴자.<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6" title="한RSS 디렉터리 등록" src="http://blographic.net/wp-content/uploads/2009/03/ed959crss.jpg" alt="한RSS 디렉터리 등록" width="472" height="368" /></p>
<p><strong>1. 컴퓨터</strong><br />
좀더 나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확히 세보지는 않았지만, 디렉터리에 등록된 블로그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 같다. 디렉터리명도 그렇다. &#8216;컴퓨터&#8217;가 뭔가?  컴퓨터는 크게 블로그와 &#8216;IT&#8217;, 웹2.0 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고, 블로그는 다시 &#8216;블로그 가젯(위젯)&#8217;이나 &#8216;블로그 마케팅&#8217; 등으로, IT는 IT기업, IT기술 등으로, 웹은 웹2.0, 포털, 웹서비스, 웹미디어, 웹PR 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굳이 이렇게 세분할 필요까지는 없겠으나, 현재의 컴퓨터는 도무지 어떤 장점이 있길래 그 커다란 덩치를 갖고 있는 것인지, 왜 굳이 &#8216;컴퓨터&#8217;로 남아야만 하는지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그 속을 모르겠다.</p>
<p><strong>2. 유사 디렉토리의 결합 </strong><br />
정치와 사회의 차이는 뭔가? 정치에 대해 주로 쓰는  대개의 블로그들은 사회 이슈에 대해서도 쓴다. 그리고 일반의 독자들이 갖는 분류적인 감수성도 양자를 구별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경제와 경영도 마찬가지다. 경제경영의 덩치가 약간 크기는 하지만 &#8216;블로그 마케팅&#8217;이나 &#8216;웹마케팅&#8217;의 영역을 컴퓨터의 세부 디렉터리에서 일부를 가져가면 적절한 덩치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분류가 방문자들에게 효과적이라면,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유익한 블로그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자신의 리더에 등록할 수 있다면 덩치가 커지는 일은 부수적이다.</p>
<p><strong>3. 디렉터리 등록의 하한 조건 </strong><br />
현재 디렉터리를 등록하기 위해선 20명 이상의 구독자수가 필요하다. 왜 굳이 이런 조건을 설정한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하면 한RSS의 영리적인 목적에 부합하나? 이렇게 하면 좀더 체계적인 분류가 되나? 합리적인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굳이 등록의 하한 조건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왜 굳이 쓸데없는 짓을 해서  한RSS의 동력으로 성장할 <a href="http://www.zinsayascope.com/141">다수의 블로거들에게  미움을 사서 받는지</a> 모를일이다.</p>
<p><strong>4. 형식적  분류 / 주제별(내용별) 분류 </strong><br />
거의 전부 주제별 분류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8216;팟캐스트&#8217;와 &#8216;잡지&#8217; 만은 형태적 분류를 취하고 있다(잡지는 스폰서 링크이기 때문에 별도로 처리한 것 같다. 이것도 골 때린다). 이는 있을 수 있는 분류방식이라고 본다. 주제적인 분류를 획일적으로 강요해야 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형태적인 분류로 통일할 이유도 전혀 없다. 그렇다면 &#8216;팀블로그&#8217;라는 형태적 분류방식도 가미하면 좋을 것 같다. 이왕에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선택에 위임하는 형식이라면 팀블로그는 의미있는 선택지라고 본다.</p>
<p><strong>5. 정말 재미없는 분류방식 </strong><br />
나는 언젠가 한RSS의 분류가 좀더 현실적이고, 블로거들의 감수성에 부합하는 형태를 갖기를 원한다고 썼고, 그 방법으로 폭소노미식 분류(태그에 의한 분류, 다수 사용자에 의한 분류)도 선택할만하다고 썼다. 그렇다면 이런 디렉토리에 기존의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분류해서 좋은 반응을 얻은 &#8216;테마&#8217;별 분류방식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택소노미(전통적인 의미의 수직적 위계에 의한 분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분류방식은 좀 재미없다.</p>
<p><strong>6. 잡지, 행사, 기부, 보안 등등 </strong><br />
아래 붉은 박스로 표시한 부분은 위에서 잠깐 설명한 &#8216;스폰서 링크&#8217;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특히 잡지, 행사, 기부, 보안 등은 각각 카앤드라이브, 온오프믹스행사안내, 도넛캠프 등인데, 이는 스폰서 링크다. 그러니까 돈받고 홍보해주는 블로그나 사이트 때문에 다소 골 때리는 분야의 디렉토리가 생겨난 셈이다. 이건 &#8216;스폰서링크&#8217;로 묶던가, 아니면 기존 디렉터리에 포섭하는게 모양새가 좋아보일 것 같다. 보안은 IT 관련으로, 잡지는 일상(여가, 취미)로 등으로 옮기거나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괜히 스폰서 링크 블로그들에게는 &#8216;과도한 특혜&#8217;를 주면서까지 디렉터리 분류의 완성도를 해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더군다나 하나씩만 걸려 있는 현재 모습도 썩 보기 좋지는 않다.<br />
<strong><br />
7. <a href="http://www.minoci.net/716">지난 관련글</a>에서도 이야기했지만</strong>, 명백하게 주된 주제를 갖고 있는 블로그들, 가령 이정환닷컴과 foog.com(<a href="http://foog.com/930">본인 글  참조</a>) 같은 경제 블로그들은 해당 블로그가 디렉터리 설정을 의뢰하기 전에 알아서 디렉터리를 &#8216;경제&#8217;(경영) 분야에 넣어주는게 좋지 않나 싶다. 이건 뻔히 블로그계의 대표적인 경제블로그라고 널리 알려진 블로그를 정치에 넣어두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capcold.net (<a href="http://www.minoci.net/716#comment16161">본인 의견 참조</a>)역시 자타가 공인하는 &#8216;만화비평&#8217; 블로그, 혹은 &#8216;미디어 비평&#8217; 블로그인데, 왜 굳이 정치에 가둬두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상식적으로 해당 분야가 아닌 블로그들은 제발 좀 해당 블로그들에게 문의를 해서라도 &#8216;상식적인 위치&#8217;로 교통정리해주길 바란다.</p>
<p><strong>8. 끝으로 일손이 딸려서</strong> 이런 분류작업에 짬을 낼 여지가 없으면, 좋은 의견을 준 블로그에게 하루 동안 메인에 링크해주는 해텍을 준다던가 하는 식의 참여도 이끌어내고, 돈도 별로 안드는(기존의 페이퍼공간을 좀 활용하면 될테니까) 아이디어 공모라도 좀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마저 든다.</p>
<p>추.<br />
정말 끝으로 현재 페이퍼도 그렇고, UI의 편의성도 그렇고&#8230; 점점더 한RSS에 대해선 아쉬움이 크다.<br />
개인적으론 FF+brief는 다소 디테일한 분류에서 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한RSS의 강력한 대안으로 생각된다(편의성 접근성은 쵝오 수준).<br />
한RSS의 분발을 바라는 의미에서, 물론 질투는 안나겠지만, 이렇게라도 초딩식으로 칭얼거려보는거다.<br />
한RSS의 건투를 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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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블로그에 바란다 1-1. 올블의 메인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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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Mar 2009 14:20:45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category><![CDATA[메타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올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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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0. 최상단 공간
올블 타이틀이 있는 공간, 특히 중앙공간은 가장 비싼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놀고 있는 공간이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공간적인 낭비인데, 이게 무슨 &#8216;여백의 미&#8217;를 고려한 것 같지는 않다. 올블 최상단은 그야말로 쪼가리 광고들과 공간의 낭비로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지울길 없다. 정중앙에 올블의 존재감을 표시하는 타이틀을 넣고, 양 옆에 광고(자체 위드블로그 광고를 넣던 외부 광고를 넣던)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 src="http://blographic.net/wp-content/uploads/2009/03/ec98acebb894-eba994ec9db8eb9494ec9e90ec9db8.jpg" alt="allblog main page" width="594" height="2000" /></p>
<p>0. 최상단 공간<br />
올블 타이틀이 있는 공간, 특히 중앙공간은 가장 비싼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놀고 있는 공간이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공간적인 낭비인데, 이게 무슨 &#8216;여백의 미&#8217;를 고려한 것 같지는 않다. 올블 최상단은 그야말로 쪼가리 광고들과 공간의 낭비로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지울길 없다. 정중앙에 올블의 존재감을 표시하는 타이틀을 넣고, 양 옆에 광고(자체 위드블로그 광고를 넣던 외부 광고를 넣던)를 배치하는게 안정감 차원에선 낳지 않을까 싶다. 극(?)최상단에 있는  &#8216;블로그카페&#8217;는 이제 그만 서비스종료를 발표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p>
<p>1. 상단 채널 및 검색창 공간<br />
채널 단추&#8230; 이건 정말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단추로 그나마 존재감이 없는 판에 더더욱 존재감이 희미하다.  특히 채널은 두 개 뿐인 채널을 단추 속에 가둬뒀는지 의문이다. 상하폭을 키워서 검색창은 왼쪽(혹은 오른쪽)으로 몰아두고, 뭔가 의미있는 하위 페이지(그게 고전적인 카테고리이든 아니면 어워드를 활용한 것이든 뭐든 간에)로 유도할 수 있는 단추들을 설정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강조하지만 현재 채널단추는 도무지 무슨 효용성을 발휘하고 있는지 의문이다.</p>
<p>2. 사이드바<br />
사이드는 공간적인 낭비도 낭비일 뿐더러, 상단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어울려서(?) 시각적인 혼란을 극대화한다. 특히나 &#8220;나를 소개하는 한마디&#8221;는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8216;효용성이 높은 공간&#8217;에 배치고 있는건지 알 길 없다. 특히나 정신을 산란하게 한다. 올블이라는 메타 블로그의 자유분방함(나쁘게 보면 동아리스러움)을 어필한다는 장점보다는 올블의 존재감을 너무 가볍게 만드는 느낌이 강하다. 자유분방한 느낌도 좋지만, 좀 심하게 공간 낭비다. 올블라이브도 마찬가지다. 올블라이브든 그 밑에 있는 티페이퍼든 메인 그 자체에 현출시키느니 유저들의 글에 대한 노출권을 좀더 존재감 있게 현출시키는 방식을 고민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령 &#8216;나의 추천글&#8217; 위주의 글들은 &#8216;자랑하기/도와주세요/열심히쓴글이에요/사진으로 말해요&#8217;를 좀 교통정리해서(도무지 자랑하기는 뭐고, 사진으로 말해요는 뭔지 모르겠다. 열심히쓴글이에요/도와주셈 이 둘만 남겨도 될 것 같은데&#8230;) 사이드바에 좀더 노출도 높고 존재감있게 표시해주는게 지금보다는 낫다고 본다.</p>
<p>3. 메인중앙공간<br />
올블은 전적으로 &#8216;폭소노미&#8217; 체계에 의한 정보 분류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정보 분류 체계에서 고전적인 의미의 카테고리(택소노미)가 갖는 의미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올블의 강점을 더 강조할 수 있는 체계를 가미하는것이 좋지 않겠나 싶다. 위에 허접그림으로 표시한 부분은 물론 예시다, 다양한 시도들이 가능하리라 본다. 특히나 현재처럼 너무 많은 &#8216;요약&#8217; 형태를 보여주는 방식은 시각적으로 쾌적함을 주거나, 다이나믹한 느낌을 줄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론 너무 큰 공간적인 낭비라고 생각한다. 위 그림에서는 3단이지만, 2단으르도 가능할텓고, 혹은 극단적으론 4단 구성도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핵심은 단순하면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한 표시체계를 갖추는 일이다. 현재는 너무 시각적으로 어수선하기만 하고, 그런데도 볼 것 없는 구조다.</p>
<p>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8230;</p>
<p>추.<br />
그림 속에 오타가 있다..;;;;<br />
&#8220;누가 쓸<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가</span> 의문&#8221;  -&gt;&#8221;누가 쓸지 의문&#8221;. (상단 중앙부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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