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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Blographic &#187;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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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로 그려가는 세상, 블로그래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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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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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09 21:05:58 +0000</pubDate>
		<dc:creator>nooegoc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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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title="sacrifices by nooegoch,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7145447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56/3571454470_58c95f6853_o.jpg" alt="sacrifices" width="600" height="65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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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의 싸이월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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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21:58:34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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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런 멋드러진 기능이 생긴걸 보니 이제 정말 미투에서 떠날 때가 임박해왔음을 느낀다. 예정된 수순이긴 했지만, 미투데이는 점점더 싸이월드를 꿈꾸는 것 같다. 영리기업인 NHN의 하위서비스인 미투데이의 상업적 고려를 전적으로  비난할 수만은 없겠지만, 이번 조처(정책?)은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다. 나만 안하면 상관없는 건데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뭐 그런 생각도 없지 않지만… 시스템은 어쨌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런<a href="http://me2day.net/me2/blog/posts/p13vf_" target="_blank"> 멋드러진 기능</a>이 생긴걸 보니 이제 정말 미투에서 떠날 때가 임박해왔음을 느낀다.<span class="comment_body"><span id="comment_c6j2ol_text" class="comment_text"> </span></span>예정된 수순이긴 했지만, 미투데이는 점점더 싸이월드를 꿈꾸는 것 같다. 영리기업인 NHN의 하위서비스인 미투데이의 상업적 고려를 전적으로  비난할 수만은 없겠지만, 이번 조처(정책?)은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다. <span class="comment_body"><span id="comment_c6j2ol_text" class="comment_text">나만 안하면 상관없는 건데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뭐 그런 생각도 없지 않지만… 시스템은 어쨌든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몹시 맘에 들지 않는다… 이걸 좋아라 하는 아해들의 심리도 잘 이해되지 않고…(그렇다고 그들을 비난하고 싶다거나, 그것만으로 비판할 수 있다는 건 전혀 아니지만) 지적인 관심과 감성적인 취향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 생년월일과 출신학교, 직장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병맛스런 서열적인 위계의식(장유유서도 때에 따라선 폐습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웹에선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다), 학연과 지연, 혈연이라는 폐습이라는 차원에서 특히나 &#8216;한국적&#8217;이라고  할 수는 있을지언정, 미투에 기대했던 그런 모습은 전혀 아니고, 싸이스럽다는 즉각적인 불쾌가 생겨날 뿐이다. 지적 관심과 감성적 취향에 따른 열린 SNS가 되어야지, 나이/학연/지연의 SNS가 되서 뭘 어쩌자는건가? ㅡ.ㅡ;<br />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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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분링크[No.8] 5월 둘째 주 (2009.5.11~5.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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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02:05:06 +0000</pubDate>
		<dc:creator>써머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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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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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촛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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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1. 촛불 담론 논쟁이 본격화하려나 (마리신.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pid=306
http://blog.jinbo.net/marishin/trackback.php?pid=306
민노씨 : 대단히 중요한 인식과 지적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촛불이 지적인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부당하거나, 혹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그 논쟁은 무엇보다 실천적인 것이 되어야 하지 (본문의 표현 중 하나인) &#8220;먹물&#8221;들의 죄의식을 위장하는 것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8220;촛불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전략을 짜기 위&#8221;한 &#8220;현실 판단과 인식&#8221;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41. 촛불 담론 논쟁이 본격화하려나 (마리신. marishin)</h4>
<p>http://blog.jinbo.net/marishin/?pid=306<br />
http://blog.jinbo.net/marishin/trackback.php?pid=306</p>
<p>민노씨 : 대단히 중요한 인식과 지적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촛불이 지적인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부당하거나, 혹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지만, 그 논쟁은 무엇보다 실천적인 것이 되어야 하지 (본문의 표현 중 하나인) &#8220;먹물&#8221;들의 죄의식을 위장하는 것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8220;촛불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전략을 짜기 위&#8221;한 &#8220;현실 판단과 인식&#8221;의 필요성에 대해 전폭적인 공감과 동의를 전하는 바다.</p>
<p> </p>
<h4>42. 뒤늦은 &#8216;피철사&#8217; 삼매경, 프로파일링 심리 스릴러 Wire in the Blood (샤이안. shain)</h4>
<p>http://shain.tistory.com/267<br />
http://shain.tistory.com/trackback/267</p>
<p>민노씨 : 샤이안 컴백!</p>
<p> </p>
<h4>43. 온라인 저널리즘의 길을 묻다 1 : 지극히 추상적인 개념, 공론장 (강정수)</h4>
<p>http://npool.ktpage.net/entry/onlinejournalism1<br />
http://npool.ktpage.net/trackback/135</p>
<p>민노씨 : 대단히 흥미로운 연재가 될 것 같다. 이번 글은 공론장의 개념을 중심으로, 공론장 이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하버마스의 &#8216;공론장의 구조변동&#8217;(1962)가 다시 주목받는 두 가지 이유 ㄱ. 웹과 사회변동 ㄴ. 독일신문산업의 위기(및 그에 관한 기고)를 설명하고 있다.</p>
<p>써머즈 : 이런 주제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머리 속에 &#8216;구분해서 읽어야지&#8217;하는 2개의 개념이 있다. (본문에도 나와 있는데) 언론과 언론사 (혹은 신문사)가 바로 그것이다. 언론의 위기와 신문의 위기는 다르고, 언론의 미래와 신문사의 미래는 다르기 때문이다.</p>
<p> </p>
<h4>44. Back to the Source LV1 Widget for Textcube.com (이바닥)</h4>
<p>http://ebadac.textcube.com/205<br />
http://ebadac.textcube.com/205/trackback/</p>
<p>민노씨 : 좋은 취지를 실천하는 블로그에는 이처럼 므흣하고 실천적인 관심이 동반되는 것이 아닐까? : )</p>
<p>써머즈 : 백투더소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이처럼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ebadac님도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  예쁜 배너 만들기 같은 것 말이다.</p>
<p> </p>
<h4>45. 기업 브랜드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 정책 (비트손)</h4>
<p>http://mindlog.kr/?p=1352<br />
http://mindlog.kr/wp-trackback.php?p=1352</p>
<p>민노씨 : 농심, 소니, 풀무원, SKT, LG전자, 듀오정보, 듀오웨드, 동부화재, 청정원, CJ, 알프스저축, 도미노피자, 삼성투신운용, 현대증권, 메가티브이, MS, CJ나눔재단, 현대기아자동차, 동양종합금융증권, 농협, 지마켓, LG전자(2), 윈도우즈 라이브의 PR블로그를 ㄱ. 필진(직접 쓰는지, 외부필진인지) ㄴ. 댓글정책 등을 통해 간략히 분석하고 있는 글. 기초자료로서의 유용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p>
<p>써머즈 : 기업 블로그는 잘 운영하면 분명 효과적인 툴이지만, 어설프게 운영하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 기업 브랜드 블로그들의 앞으로의 변화 과정이 기대된다.</p>
<p> </p>
<h4>46. 김홍선의 IT와 세상 &#8211; 안철수와 강호동 &#8216;무릎팍&#8217; 녹화장 가보니</h4>
<p>http://ceo.ahnlab.com/28<br />
http://ceo.ahnlab.com/trackback/28</p>
<p>써머즈 : IT하는 분들이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이 되면 좋겠다. TV에서는 맨날 신변잡기, 연예, 오락 프로그램만 방송하면서 사회적으로는 이공계의 위기를 논하는 게 아이러니컬한 현실이다. 오래 전에 게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밤시간대에 방송되던 때가 있었다. 그런 식으로 IT 관련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블로그 이야기도 하고, 미니홈피 이야기도 하고, 트위터 이야기도 하고&#8230; 수요예술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도 사실 그런 의미의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가.</p>
<p>민노씨 : 선입견을 피하려고 위 써머즈의 논평을 읽지 않고 글부터 읽었는데,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는 글은 아니었다. 오히려 왜 써머즈는 이런 글을 링크로 소개했지&#8230; 뭐 이런 감상이 들더라능&#8230; 그런데 해당글을 읽고 나서 써머즈의 논평을 읽으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기는 하다. 해당글의 표기들 가운데는 &#8216;우리말(영어표현)&#8217;식의 약간 이상한(?) 표기들이 등장한다. 딱히 전문용어도 아닌데 왜 그렇게 표기하고 있는지 좀 신기하다기 보다는 쌩둥맞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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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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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09 05:14:14 +0000</pubDate>
		<dc:creator>nooegoc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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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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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중도 by nooegoch,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48162950/"><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96/3548162950_bdc2bec22e_o.jpg" alt="중도" width="434" height="42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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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남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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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18:45:52 +0000</pubDate>
		<dc:creator>nooegoc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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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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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동서남북 by nooegoch,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34285410/"><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51/3534285410_50d44a5850_o.png" alt="동서남북" width="513" height="697" /></a></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34285410/sizes/o/" target="_blank">링크</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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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분링크[No.7] 5월 첫째 주 (2009.5.4~5.10)</title>
		<link>http://blographic.net/entry/1201</link>
		<comments>http://blographic.net/entry/120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14:28:57 +0000</pubDate>
		<dc:creator>써머즈</dc:creator>
				<category><![CDATA[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지금은 블로그 시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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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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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6. 다시금, 대학과 학생의 역할을 (뻥구라닷컴)
http://blog.jinbo.net/hi/?pid=1156
http://blog.jinbo.net/hi/trackback.php?pid=1156
민노씨 : 지난 430행사(노동절 전야제)가 건대에서 보이콧된 사건을 통해 오늘날의 대학생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글. 마음 한편이 착잡하고, 무거워짐을 느낀다&#8230;
&#8220;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다. 자신들을 학교의 &#8216;주인&#8217;으로 생각하는 이 철저한 주인정신의 뒷면에, 이 사회의 &#8216;주인&#8217;이 자신들이라는 생각은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8221; (글 중에서)
 
37. 트위터와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의 차이점 (써머즈)
http://blog.summerz.pe.kr/1417
http://blog.summerz.pe.kr/trackback/1417
민노씨 : 블로그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36. 다시금, 대학과 학생의 역할을 (뻥구라닷컴)</h4>
<p><a href="http://blog.jinbo.net/hi/?pid=1156">http://blog.jinbo.net/hi/?pid=1156</a><br />
<a href="http://blog.jinbo.net/hi/trackback.php?pid=1156">http://blog.jinbo.net/hi/trackback.php?pid=1156</a></p>
<p>민노씨 : 지난 430행사(노동절 전야제)가 건대에서 보이콧된 사건을 통해 오늘날의 대학생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글. 마음 한편이 착잡하고, 무거워짐을 느낀다&#8230;</p>
<blockquote><p>&#8220;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다. 자신들을 학교의 &#8216;주인&#8217;으로 생각하는 이 철저한 주인정신의 뒷면에, 이 사회의 &#8216;주인&#8217;이 자신들이라는 생각은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8221; (글 중에서)</p></blockquote>
<p> </p>
<h4>37. 트위터와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의 차이점 (써머즈)</h4>
<p><a href="http://blog.summerz.pe.kr/1417">http://blog.summerz.pe.kr/1417</a><br />
<a href="http://blog.summerz.pe.kr/trackback/1417">http://blog.summerz.pe.kr/trackback/1417</a></p>
<p>민노씨 : 블로그계 일각(?)에서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하고 있음을 느끼던 차에, 써머즈의 글은 매우 친절하게 트위터의 특성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글을 읽으니 &#8216;나도 한번?&#8217;이라는 생각이 당연히 든다. 다만 나는 여전히 마이크로블로그의 순기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염려하는 입장에 있다 (http://npool.ktpage.net/entry/guardian_rusbridger#comment1036 )</p>
<p>써머즈 : 트위터는 관계를 정보로 치환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보는 관계를 통해 얻어진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고, 스스로 선택한 정보라는 차원에서 어떤 &#8216;프레임&#8217;을 가지고 있다. 그 &#8216;프레임&#8217;이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정보량이 유통되고 있는 요즘에는 스스로 필터를 가지고 있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 트위터는 블로그나 뉴스기사, 게시판, 웹페이지, 새로운 서비스 등 인터넷에 존재하는 링크들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 </p>
<h4>38. 백투더소스 캠페인: 출처를 중시하는 습관 (capcold)</h4>
<p><a href="http://capcold.net/blog/3479">http://capcold.net/blog/3479</a><br />
<a href="http://capcold.net/blog/3479/trackback">http://capcold.net/blog/3479/trackback</a></p>
<p>민노씨 : 지극히 당연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의미있는 캠페인. 백투더소스 사이트 사이드바( http://backtothesource.info/ ) 에 보면 &#8216;제휴 협의중&#8217;인 사이트로 블로그래픽이 있다. 이 논의도 어서 구체적인 결실을 보길 바란다.</p>
<p>nooegoch: 3단계로도 이어가길&#8230;</p>
<p>써머즈 : 일종의 자연보호 운동, 생태계 살리기 운동과도 같은 캠페인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멋진 첫발에 박수를!</p>
<p> </p>
<h4>39. 산하의 썸데이 서울 &#8211; 미안하다 연아야 ㅠㅠ</h4>
<p><a href="http://nasanha.egloos.com/9668099">http://nasanha.egloos.com/9668099</a><br />
<a href="http://nasanha.egloos.com/tb/9668099">http://nasanha.egloos.com/tb/9668099</a></p>
<p>써머즈 : 총장이 삽질하고 학생 (OB, YB)들이 수습하는 현실은 코미디이다. 저런 식으로 학교의 위상을 명백하게 깎아 내리는 교직원들에 대한 징계 규정 같은 건 없는 걸까?</p>
<p>민노씨 : 소위 학벌로 불리는 뒤틀린 애교심 혹은 권력의 인적 상승 매개가 얼마나 이성적인 판단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든다.</p>
<p> </p>
<h4>40. 백투더소스 캠페인 단상 (Crete)</h4>
<p><a href="http://crete.pe.kr/12728#2">http://crete.pe.kr/12728#2</a><br />
<a href="http://crete.pe.kr/12728/091/trackback">http://crete.pe.kr/12728/091/trackback</a></p>
<p>nooegoch: 출처의 중요성! 지식인 사회에서 표절과 자료조작은 퇴출감 아닌가?</p>
<p>써머즈 : 우선 이메일로 근거를 묻는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에 영어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적지 않은 한국인들에게 영어란 &#8216;가지는 쳐내고 핵심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도구&#8217;가 아닌가 싶다.</p>
<p>민노씨 : 출처에 대한 강조는 기본중의 기본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그 출처의 신뢰도라는 새로운 문제가 생겨난다. 가령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는 흔히 자사의 당파적 관점(혹은 기득권 옹호, 선동적 당파)을 &#8216;객관적인 척&#8217; 위장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잦은데, 백투더소스 캠페인은 궁극적으로 이런 출처의 실질적인 객관성이라는 부분에 대한 (비교) 검증으로까지 나아갈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온전하게 획득할 수 있다고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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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와 포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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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May 2009 16:42: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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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네트와 포털 by nooegoch,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18345957/"><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08/3518345957_64d3513c47_o.jpg" alt="네트와 포털" width="600" height="71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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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선 인터넷, 인문학, 인간 : 짧은 대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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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May 2009 07:31:25 +0000</pubDate>
		<dc:creator>민노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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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는 형과의 메신저상 대화에서 내가 이야기한 부분들을 발췌 및 편집(이어붙이기)한 잡문이다. 왠지 기록해두고 싶었다. 아마도 내가 메신저상 채팅을 꽤 싫어해서(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외적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링크는 추후 보충한 것이다. 
* (무선 웹환경 도래 / 소형 무선 소통기기의 확산) 그렇게 되면 기존의 (유선) 웹을 중심으로 실험되던 행태들, 가령 블로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8e8e8e;">- 아는 형과의 메신저상 대화에서 내가 이야기한 부분들을 발췌 및 편집(이어붙이기)한 잡문이다. 왠지 기록해두고 싶었다. 아마도 내가 메신저상 채팅을 꽤 싫어해서(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외적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링크는 추후 보충한 것이다. </span></p>
<p>* (무선 웹환경 도래 / 소형 무선 소통기기의 확산) 그렇게 되면 기존의 (유선) 웹을 중심으로 실험되던 행태들, 가령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갖는 의미나 가능성.. 뭐 이런 것들이 무력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청소년들, 젊은 세대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들은 대부분은 수동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자극적이고, 표피적이며, 휘발적인 콘텐츠가 될 확률이 높아 보여서요. 물론 저는 그 반대의 가능성 역시 유보된 채로 남겨져 있다고 희망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이 대답은 <a href="http://www.minoci.net/798" target="_blank">언젠가 오프</a>에서 <a href="http://sadgagman.tistory.com/" target="_blank">새드개그맨</a>과 나눴던 대화에서 새드개그맨이 강조한 입장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나는 그 때는 새드개그맨의 입장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비판적으로 저항적이었는데&#8230; 아무튼 이 부분이 앞으로의 웹혁명의 실질적인 열쇠라는 점은 충분히 수긍할만한 입장이라는 생각이 든다)</p>
<p>* 최근에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가 각광을 받는 것도 이런 모바일기기들과의 연계성 때문인 것 같아요. 저로선 가능성(사회적인 진보)의 차원보다는&#8230; 오히려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라는 기만적 표지에 의해 스스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상은 주체 없이 일방적으로 유도되고, 자극되는 (객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암흑 시대를 이끌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자발적이면서 동시에 유도되는 우민화랄까요?</p>
<p>* 맞습니다. 특히나 일본은 그래서 유선 인터넷에서의 토론문화나 블로그문화에 대해선 오히려 취약점(?이렇게 표현하면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요)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무선이라는 인터넷 환경의 변화가 그다지 민주화된 커뮤니케이션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만 같진 않아서요. 오히려 연성화되고, 표피적인 문화들의 구조화에 일조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없지 않고, 문화의 획일성을 가속화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나마 넷북 같은 좀더 큰 부피를 갖는 모바일기기들은 생산자로서의 웹 참여자들에게는 그 능동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형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기기가 소형화될수록 앞으로도 당분간은 소비자들의 &#8216;피동성&#8217;을 강조하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강조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p>
<p>* 그런 교육적인 방향의 가능성이나 대안적인 문화의 가능성도 생겨나겠습니다만&#8230; 아무래도 상업화된 콘텐츠의 영향력이 이런 대안적이고,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문화적인 시도들을 압도할 것 같아서 말이죠&#8230; ;;; 님 기대처럼 그렇게 적극적으로 무선 웹을 통해서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기 보다는 그저 피동적인 수동적 소비자로서의 여지가 커질 것 같아요. 그게 상업적인 이윤 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이 훨씬 높고요&#8230; 다만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대안적인 방법들을 모색해보는 일은 여전히 긴요하겠지만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만 해도 모바일기기들에 대한 적응력은 요즘 젊은 아해들보다 훨씬 뒤지고 있어서요..ㅡ.ㅡ;</p>
<p>* 쌍방향성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8216;상업적으로&#8217; 살아남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얼마나 피상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보할 수 있는 진보적인 관점에서 살아남을 것인가가 문제겠고요.  아무래도 &#8216;교육&#8217;의 분야, 특히 외국어, 특히 영어의 분야는 아무래도 가장 상업적인 모델을 마련하기가 용이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워낙에 수요가 막대해서리&#8230; 이야기를 하다보니 역시나 약간은 전공에 대한 관심사로 이야기가 이어지는고만요. 저는 소리를 통한 블로깅의 가능성(팟캐스트)가 좀 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역시나 이 영역은 그다지 장미빛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역시나 대세는 영화와 쇼프로그램, 드라마와 같은 잘 빠진(?) 상업적 콘텐츠가 모바일 역시나 지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ㅡ.ㅡ;</p>
<p>* 저는 문화적인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그리고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갖는 진보적 의미 상품의 생산유통 모델들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것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뭔가가 떠오르지는 않지만요. 물론 그것은 무선인든 유선이든 웹을 바탕으로 하겠지요. 제 기술적인 지식이나 숙련도는 매우 낮습니다. ㅡ.ㅡ;;; 물론 기기의 조작 매뉴얼이 그렇게 크게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요. 아무튼 웹과 웹에 바탕한 콘텐츠 유통매개(기기)들은 정말 혁명적인 수준으로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바꿀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p>
<p>* 가상현실이 현실을 압도하고, 현실을 거의 &#8216;무력화&#8217;시키는 미래상을 그린 영화들은 꽤 많죠. 버추얼 공간 속에서 사는거죠&#8230; 현실 속에서 사는게 아니라. 매트릭스는 그런 본질적인 표상에 대한 공포와 욕망을 블록버스터의 감수성으로 그리고 기계 vs. 인간의 대립으로 바라보고 있지만&#8230;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 vs 인간의 관점으로 환원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p>
<p>* 인문학적 상상력은 고갈되는 그런 미래가 올 것 같기도 하고&#8230; 본질적으론 저 역시나 감각적인 쾌감이란 본능적인 유혹이 지적인 요구를 압도하는 것 같아서요&#8230; 저는 솔직히 그런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회의 지성도랄까.. 그런 것은 오히려 반비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총체적으론 인문학의 종말이 그런 기술로 인해 가능해질 것 같다랄까요.. 현재로서도 인문학은 거의 &#8216;죽은 학문&#8217;이거나 혹은 장식적인 가치만을 가진 영역으로 떨어져버린 것 같습니다&#8230;;;;; 인문학적 상상력이니 뭐니 이런 정책적인 홍보용 문구들은 여전하지만요&#8230; 특히나 대중문화의 차원에서 인문학적인 고민들이 점점 더 고갈되어간다는 건 솔직히 저와 같은 인문학적 향수(?)를 가진 사람에게는 꽤나 아쉬운 부분이죠.</p>
<p>* 그 환상이 스스로가 주체로서 만들어가는 환상인가, 아니면 상업적인 이익에 &#8216;유도되는&#8217; 환상인가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8230; 자신의 실존에 대한 고민이 거세된 환상이란 그저 철저한 마스터베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당.. 형 말씀을 들어보면.. 물론 수긍되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8230;.;;; 그래도 역시나 인간이 지금까지 인간을 규정하면서 성취했던 인문학적 성찰들은 좀더 생명력을 갖고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p>
<p>* 그런데 이미 푸코 같은 이는 그 인간성이라는 가치(혹은 그의 표현의 빌자면 &#8220;인간이라는 발명품&#8221;)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잖아요. 저는 그게 무슨 허풍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거든요. 말씀처럼 특정한 형태의 소수자들의 저항은 남겠지만.. 인간의 지배적인 행위 유형들은 인문학적 공간이 소멸되는 삶을 맞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의문이 바로 푸코가 &#8216;말과 사물&#8217;에서 실증적으로 탐구한 영역인데요. 푸코에 의한다면&#8230; 현재 우리가 &#8216;인간&#8217;이라고 부르는 그 &#8216;발명품&#8217;은 르네상스 이후의 담론적 구성에 불과할 뿐이지.. 인간이 인간을 스스로 인간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 그 질문과 대답의 존립 근거 자체에 심대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p>
<p>* 그 영역에선 바이오 산업의 미래가 과연 인간을 행복의 낙원으로 이끌것인가&#8230; 이런 의문이 떠오르는데요. 저는 자본주의가 발전해오면서 그 자체로 정치권력의 숙주 역할을 하는 상업권력(&#8217;기업&#8217;)이 현실적으로 만들어낸 야만의 흔적들(전지구적인 차원에서 자원고갈이나 한쪽은 먹을게 넘쳐나서 다이어트 열풍에 빠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기아사태가 발생하는)을 보면&#8230; <a href="http://www.minoci.net/376" target="_blank">바이오 산업의 미래는 인간을 오히려 극단적인 부익부 빈익빈의 지옥으로 이끌 것</a> 같습니다. &#8216;생물학적 차별이 자본력에 의해 벌어질 것 같다는 것이죠. 이 점은 점점 더 인간간 차별, 위계가 본질적인(물리적인) &#8216;바닥의 단계&#8217;(생물학적인 단계)로 내려간다는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회가 온다면&#8230; 과연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기존에 일말이나마 고민되어온 철학적 성찰, 존재론적 성찰은 &#8216;농담&#8217;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8230;;;;; 물론 현재도 그런 성찰은 앞서 형께서도 동의하신 &#8216;장치적인 가치&#8217;에 머물고 있기는 하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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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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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11:26: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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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냄비 by nooegoch,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45680832/"><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89/3545680832_039d1bea4e_o.jpg" alt="냄비" width="497" height="50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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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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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09 16:11: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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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지배 &#8211; egoing
매체는 사회적으로 메세지다 &#8211; blographers
capcold의 댓글 &#8211; capcold
케쿨레(KeKule)의 꼬리를 문 뱀 꿈
파이썬(Python)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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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지배 by nooegoch, on Flickr" href="http://www.flickr.com/photos/nooegoch/3545696972/"><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12/3545696972_7c63731762_o.jpg" alt="지배" width="458" height="1008" /></a></p>
<p>-영감-</p>
<ul>
<li><a href="http://egoing.net/959">지배</a> &#8211; egoing</li>
<li><a href="http://blographic.net/entry/153">매체는 사회적으로 메세지다</a> &#8211; blographers</li>
<li><a href="http://minoci.net/827#comment18819">capcold의 댓글</a> &#8211; capcold</li>
<li>케쿨레(KeKule)의 꼬리를 문 뱀 꿈</li>
<li>파이썬(Python) 모양</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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